테스토 코리아, 식품용 온도계 ‘testo 108’ 출시

- 식품 온도측정으로 식중독 예방, 방수기능으로 청결하게

- 식품 맛, 위생, 신선함을 한꺼번에 해결

뉴스 제공
테스토코리아
2012-05-10 16:42
서울--(뉴스와이어)--음식의 온도에 민감한 시기가 왔다. 점점 높아지는 기온 때문에 ‘아차’하는 순간, 많은 사람들이 식중독에 노출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음식은 재료선택에 따라 맛과 질이 달라지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그 맛과 영양을 최고로 지켜주는 큰 조건은 ‘가장 적절한 온도’이다. 특히 기온이 올라가는 요즘부터 여름철에는 음식이 사람들의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며, 요리의 온도 식중독과 같은 사고로 연결될 수 있기 때문에 철저하게 신경을 써야 한다. 그러나 많은 양의 음식,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일일이 점검하기란 쉽지 않다. 자칫 음식 온도를 점검하는 계기에 의해 오염 물질이 이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위생과 청결, 정확성을 보장하는 testo 108이라면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다.

testo 108은 국내 측정기 시장에서 온도계, 압력계, 풍속계, 습도계, 연소가스 분석기기 등 50년 신뢰의 우수한 독일 측정기기를 판매해 온 테스토코리아(지사장 이명식, www.testo.co.kr)가 내놓은 침투방식의 식품용 온도계이다.

쉬운 조작으로 식품 내부 온도를 정확하게 측정하는 testo 108은 식품 위해 요소 중점관리기준인 HACCP 규정에 의한 제품으로 위생적으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 방수기능으로 편리한 세척이 가능해 언제나 청결하게 식품 온도를 측정할 수 있다. 특히 음식을 매일 대량으로 조리해야 하는 곳에서 정확한 온도를 편리하게 측정할 수 있는 testo 108은 식품 유통과정이나 대형 저장고, 레스토랑, 프랜차이즈 식품 산업, 학교 급식소 등에서 이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테스토코리아 관계자는 “신속, 간편하면서도 청결하게 식품 온도를 측정할 수 있어 조리업계 전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다”라고 말하며 “최고의 음식을 만드는 뛰어난 실력과 더불어 정성으로 만든 음식의 맛과 신선함과 함께 위생까지 제대로 지켜줄 수 있어 식품 전문가의 가장 이상적인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신뢰를 바탕으로 한 고객관계를 구축하고 있는 테스토 코리아는 서울 본사에 서비스 팀을 구축하고 있어 제품 구입 후 2년간 무상 A/S를 받을 수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다.

테스토코리아 개요
테스토코리아는 독일 테스토(Testo SE & Co. KGaA)의 한국지사로 다양한 현장에 맞는 스마트한 측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2000년 1월 1일 설립된 테스토코리아는 국내 다양한 산업 현장에 맞는 측정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국내에 진출한 외국계 휴대용 계측기 업체 가운데 최초로 국내 서비스센터를 운영하는 등 고객만족 실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tes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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