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 ‘아시아문화산업 투자조합’ 결성해 출자 사업 시행 공고

- 아시아문화중심도시 150억 원 규모 문화사업 기반 조성할 예정

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이하 ‘문화부’이라 한다)은 아시아문화산업과 관련된 창의력 있는 업체 및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를 촉진하고, 조성사업의 문화산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제1호 아시아문화산업 투자조합'(이하 ‘투자조합’이라 한다)을 결성하고자 출자금 운용계획을 공고한다.

투자조합 결성 총액은 150억 원 규모이며, 공공 부분(문화부, 광주시)에서 73.4억 원을 출자하고, 민간 부분(창업투자회사, 일반투자자)에서 77억 원 규모를 모집하여 결성할 예정이다. 주목적 투자대상에 대한 투자계획의 실현가능성이 높은 조합은 선정 시 우대하며 투자조합 운용 기간은 7년이다.

일반투자자 모집 및 투자조합 결성을 담당할 창업투자회사는 투자조합 결성 제안서 공모를 통해 선정하게 되는데 회사 평가, 운용팀 및 인력, 결성 계획, 운용 전략 등 4개 분야에 대한 서류와 발표 심사를 거쳐 선정할 계획이다.

창업투자회사의 투자조합 결성 제안서는 5월 31일까지 접수하며, 6월 중순경 심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후 선정된 창업투자회사가 선정일로부터 60일 동안 일반투자자를 모집하여 9월경 투자조합이 결성될 예정이다.

아시아문화산업 투자조합의 중점 투자 대상은 아래와 같다.

- 광주 지역에 본사 또는 주된 사무소를 둔 기업 및 프로젝트로서, 광주 지역에서 소비되는 제작비용이 당해 투자조합의 투자금 대비 80% 이상인 콘텐츠

- 아특법에 의해 지정된 투자진흥지구 내 관광진흥법 제2조제1호에 따른 관광사업

- 아시아문화에 관한 전승지식과 문화에 대한 연구, 개발, 활용에 관한 사업

- 기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아특법 제29조에 따른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진흥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한 사업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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