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까지 치유하는 ‘꽁빠니 드 프로방스’ 힐링 바디케어 용품 인기
- 천연성분과 천연향으로 마음의 피로까지 풀어줘
날씨가 더워지면 올라간 체온을 내리기 위해 땀이 나오게 된다. 땀은 피부 표면을 냉각시켜 올라간 체온을 내리기 위한 인체 조절작용에 의한 것이지만 땀은 언제나 불쾌하기만 하다. 또한, 땀에 의해 축축해진 피부에는 먼지며 각종 미세 성분들이 달라붙기 쉬워진다.
땀과 노폐물 때문에 여름에는 유독 샤워를 많이 하게 되는데 우리가 노폐물을 닦아내기 위해 쓰는 샤워젤이나 비누에는 합성 계면활성제 및 여러 종류의 화학 첨가물이 들어있다. 피부 정화를 위한 샤워가 합성 첨가물이 가득한 세제로 인해 피부에 유해물질을 바르는 것과 다를 바 없어진다.
합성 계면활성제는 샴푸나 비누 등에 들어가 있는 화학 첨가물로 세정력을 높여주고 거품을 많이 나게 해주는 대표적인 물질이다. 합성 계면활성제 중에서는 독성이 강하고 발암물질로 전이가 쉬운 물질이 많으며 두피 및 피부에 자극을 일으켜 자극성 피부염을 유발하기도 한다. 또한, 유화, 용해 작용으로 피부 지방막을 녹이며 세포 내의 단백질을 변성, 장기적으로 체내에 쌓여 간 기능 장애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
꽁빠니 드 프로방스는 허브 중심의 식물성 원료만을 사용하며 합성 계면활성제를 비롯한 동물성 지방, 착색제 등 일체의 화학성분이 들어가지 않는다. 식물성 오일이 주성분이며 자연적으로 생성된 글리세린을 함유하고 있다. 용기 역시 환경을 오염시키지 않는 미생물 분해가 가능한 친환경제품으로 지구의 힐링을 응원한다.
꽁빠니 드 프로방스는 프로방스 지방의 풍부한 천연향을 담고 있는데 리치한 동물성 향이 아닌 여름과 어울리는 라벤더, 마린노트, 시트러스계열 등 산뜻하고 가벼운 향으로 더위에 지친 심신에 시원함을 불어넣어 준다.
5월 한달간 구매고객을 대상으로한 에코백과 100g 솝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중이다. 꽁빠니 드 프로방스의 천연 유기농 제품이 궁금하다면 공식 웹사이트(http://www.lcdp.co.kr)와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kr_compagnie)에서 확인할 수 있다.
꽁빠니 드 프로방스 개요
꽁빠니 드 프로방스는 프랑스 천연 바디케어 용품으로 1990년 패션디자인업계에서 전문적인 경력을 쌓은 Phillippe Boidgol과 Pascal Bourelly에 의해 설립된 힐링 바디케어 브랜드입니다. 허브 중심의 엄선된 식물성 원료만 사용하며, 합성 계면활성제가 전혀 들어가지 않고 미생물에 의해 분해가 가능한 저자극 친환경적인 제품으로 아이들의 연약한 피부에도 안전하며, 바디제품 외에도 홈케어 제품까지 다양한 라인을 갖추고 있습니다. 아로마적 상상력과 풍부한 경험에서 우러난 생각들을 담아 진정한 자연의 힘을 발휘하면서, 몸과 마음의 건강과 평화를 조율하는 목욕문화를 창조하기 위해
원칙을 지키고, 욕심을 더하지 않습니다. 현재 프랑스에 봉 마르쉐, 갤러리 라파예뜨, 쁘레땅 백화점 등 8개의 직영점과 500여개의 매장이, 영국에 콘랍숍 등 200여개의 매장이, 일본에 미츠코시 백화점 등 700 여 개의 매장이 있으며, 중국과 한국에서도 향기로운 뉴스를 전파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lcd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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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미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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