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서동희 교수, 미국 인명연구소 ‘2012년 올해의 여성’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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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1 14:40

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총장 김진규) 는 건국대 공예전공 서동희 교수가 미국 인명연구소(American Biographical Institute Board of International Research)가 선정하는 ‘2012년 올해의 여성’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서 교수는 이미 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0에도 등재된 바 있으며, 세계 3대 인명사전인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로부터 2010년 세계 100대교육자(TOP 100 EDUCATORS 2010)로도 선정된 바 있다.

2009년 서동희 교수는 한국디자이너협의회 지도교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서 교수는 Chicago, New York SOFA 국제 조형전 등 작품 출품 활동을 하고 있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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