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ISDR, 제2회 리더십 개발포럼 개최

- 재해경감을 위해 아시아지역 국회의원, 정책결정자 등 한자리에 모여

서울--(뉴스와이어)--소방방재청(청장 이기환)은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인천 송도에 위치한 ‘UN ISDR 동북아사무소 및 UN 방재연수원’ 주관으로 ‘제2회 리더십 개발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UNDP 등 국제기구 관계자뿐 아니라 중국, 필리핀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회의원 및 고위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다.

※ 재해경감 활동 및 역량강화를 위해 2010년 인천 송도에 UN ISDR(유엔 재해경감국제전략사무국) 동북아사무소 및 UN 방재연수원 설립
※ UN 방재연수원 : UN 최초의 전 세계 국가를 대상으로 하는 방재분야 교육·훈련 기관
※ UN ISDR 동북아사무소 : 동북아국가들의 재해경감활동 조정 및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UN ISDR 산하 지역사무소
※ United Nations International Strategy for Disaster Reduction

“재해위험경감과 기후변화적응을 통한 개발”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에서는 재해경감, 기후변화적응, 개발 이라는 3개의 핵심 키워드 간의 상호 연계방안이 논의되며, 재해경감을 위한 통합적 접근방법 및 장기 비전 설정 등이 도출될 전망이다. 도출된 성과는 오는 9월에 개최 예정인 제3차 리더십 개발 포럼의 “전문강사를 위한 교육(Training of Trainers)”과 연계되어 활용될 예정이다.

정책결정자, 교육기관 전문강사 등의 방재분야 리더 대상으로 급변하는 기후변화와 지역특성에 맞는 정책수립 역량을 배양하고 통합된 교육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추진하는 리더쉽 개발 포럼은 방재분야 뿐 아니라 입법, 예산, 도시계획, 환경분야 등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통합적 논의가 이뤄지며, 정책적으로 영향력이 있는 국회의원, 고위공무원, 교육기관 대표, 전문강사 등을 참석대상으로 하여 포럼 성과의 도출 및 이행에 실효성을 확보한다. 또한, 일회성이 아닌 연속성 있고 의미 있는 성과 도출을 위해 서로 연계된 일련의 행사로 구성되며, 지난 2월에 개최된 제1차 포럼에 이어 올해에 총 4번의 리더쉽 개발 포럼이 진행될 예정이다.

소방방재청 방기성 차장은 개회식 축사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로 인해 가중되는 자연재해에 대응하기 위해서 각 국가 및 국제기구 들이 상호 경험을 공유하고 해결책을 찾기 위해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UN ISDR 동북아사무소장(Mr. Glenn Dolcemascolo)은 포럼에 참석한 참가자들이 청계천, 한강홍수통제소 등 현장방문을 통해 한국의 선진 방재정책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앞으로도 한국이 국제사회의 재해경감 노력에 적극 앞장서 주기를 당부하였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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