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형 예비사회적기업’ 2차 공모

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제2차 충남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및 재정지원사업 수행기관을 모집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 2월 1차와 마찬가지로 사회적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활동하는 도내 기업(단체) 중 사회적기업으로의 전환을 지향하며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도는 1차 공모를 통해 19개 기업을 충남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한 바 있다.

공모 신청 희망 기업은 ▲조직형태 ▲사회적 목적 실현 ▲유급근로자 고용 및 영업활동 수행 ▲이익재분배(상법상 회사에 한함) 등 4가지 인증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오는 18일까지 기업 및 단체가 위치한 시·군의 사회적기업 담당 부서(지역경제과 또는 주민생활지원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하면 된다.

지정은 시·군과 중간 지원기관의 요건심사 및 현장실사, 도 실무위원회 사전심사, 충청남도 사회적기업 육성위원회 심의·의결 등을 거치게 된다.

지정 업체는 도의 일자리 창출사업 및 사업개발비 참여 자격이 주어지며, 무료 경영컨설팅, 제품 우선구매 홍보 지원, 제품전시회, 각종 판촉행사 참여 기회 등 행·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충남형 예비사회적기업 관련 자세한 내용은 도와 시·군 인터넷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하거나, 도 일자리경제정책과로 문의(042-251-2668)하면 된다.

한편 도는 지난 11일 도 공무원교육원에서 희망 업체를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지정부터 일자리 창출 및 사업개발비 지원사업까지 영역별 세부 컨설팅을 실시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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