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불법사금융 뿌리 뽑는다
- 금감원, 경찰청, 국세청, 공정위 등 관계기관 대책회의 가져
광주시(시장 강운태)는 14일 오후2시 시청에서 대부업 관계기관 협의회를 열어 불법사금융 근절을 위한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부업 관계기관 협의회는 광주시 강계두 경제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청과 각 자치구, 광주지방경찰청, 광주지방국세청, 공정거래위원회 광주사무소 및 금융감독원 광주지원 관계자 등이 참여하고 있다.
시는 불법사금융 척결을 위해 오는 11일부터 18일까지 각 자치구 주관으로 대부업체에 대한 유관기관 합동 특별단속도 실시할 계획이다. 올 4월말 현재 광주지역에는 393개의 대부업체가 등록되어 있다. (동구 77, 서구 135, 남구 27, 북구 98, 광산구 56)
한편 지난 4월 18일부터 5월 31일까지를 불법사금융 피해 신고기간으로 설정 운영하고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불법고금리(등록업체 연39%이내, 미등록사채업자 연30%이내), 불법채권추심, 미등록대부, 대출사기, 불법대출 수수료, 유사수신 및 불법대부광고 등을 신고해 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신고전화는 국번없이 1332(금융감독원) 또는 112(경찰청)를 이용하면 되고, 인터넷 또는 방문접수도 가능하다. 광주시청이나 각 구청의 대부업 담당부서에 신고도 가능하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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