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제1회 도시재생사업 워크숍 개최
이날 개최된 워크숍에서는 도시설계 및 정비사업 전문관리업자, 재개발·재건축사업의 추진위원회 및 조합의 임원, 시민, 관계공무원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병권 국토해양부 도시정책관의 “국토경관의 통합적 개선방안”특강과 ▲저층주거지 근린재생방안 ▲대중교통회랑을 활용한 도시재생 및 녹색도시 구현 방안 ▲지방중소도시 도시재생테스트베드 사업에 의한 주민 참여형 주거재생에 관한 연구 등의 주제를 발표했다.
주제발표 내용 중 대중교통회랑을 활용한 도시재생 및 녹색도시 구현 방안에서는 현재 추진중인 도시재생사업과 교통정책을 연계하는 대중교통회랑(TOC)을 도입해 교통·환경적 효과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필요성을 제기했으며, 광주성장의 새로운 전기가 될 도시철도 2호선 사업과 아시아문화중심도시사업 등에 다양한 방식으로 적용하여 구도심 활성화와 신도시의 정주 여건 차이를 극복하는 지역 커뮤니티와 연접지역의 가로재생을 제안했다.
한편 워크숍 참석자들의 종합 토론회에서는 “광주시 도시 및 주택정비사업의 현황과 과제”라는 주제로 ▲구 도심지역의 재개발사업에서 원주민의 재정착률 제고 방안 ▲미래지향적 도시설계를 위한 도시재생사업 발굴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를 하여 민·관·전문가들과의 거버넌스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시민들의 협력과 참여속에 “상향식 도시재생 방안”을 제시했다.
광주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도시재생사업 워크숍은 오는 6월 7일(목) 한국건축가협회, 6월 16일(토) 광주건축단체연합회, 7월 20일(금) 대한건축학회광주전남지회, 10월 18일(목) 한국주거학회와 각각의 발제를 통해 ‘광주시 도시재생사업의 정책 방향 정립’과 ‘행복한 창조 도시 건설’에 큰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광주시 이욱현 도시디자인국장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통한 주민참여를 토대로 ‘자력 수복형 방식’의 지역사회 역량 강화 사업 발굴과, 재개발· 재건축으로 인한 원주민의 재정착률을 높이기 위해 모든 행정적 지원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대중교통회랑(TOC, Transit-Oriented Corridor)
대중교통 중심의 도시공간구조 형성을 위해 트램(Tram)등 노면형 대중교통노선 주변 반경 400~600m 지역의 토지이용을 중·고밀도로 복합화하고, 보행·자전거 친화적인 대중교통중심 생활권을 회랑형으로 조성하는 도시-교통 통합개발방식
※ 도시재생테스트베드사업((Tb, TestBed )
국토해양부 도시재생사업단 연구기간 중 개발된 연구 성과물의 실용화 목적으로 선택적 패키지 형태로 실제 도시재생사업에 시범 적용하는 것을 말하며, “전면철거 방식의 구도심 정비사업의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한 “자력수복형” 방식으로 전주와 창원이 시범구역으로 선정되어 시행 중임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
도시재생과
사무관 박 용
062)613-47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