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최근 10년 평균 재산피해 28,652백만원에 비해 대폭 감소한 수치이다.
그러나, 6월 하순 시작한 장마가 예년과 달리 국지적으로 집중호우가 내리고 7월에 호우피해가 집중되므로 앞으로 각별한 대비가 필요할 것으로 내다봤다.
소방방재청은 피해최소화를 위해 각급 기관장과 간부급 공무원부터 솔선 수범하여 비상근무에 동참하고 근무자들을 독려해줄 것을 각 기관에 요청했다.
또한, 유사시 위성전화기, 자동음성통보시스템 등 각종 상황전파 시스템들이 충분히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적의 가동상태를 유지할 것을 지자체에 주문했다.
덧붙여 최근 하수구 악취 차단을 위한 장판, 비닐 등의 빗물 유입구 덮개들이 집중호우시 저지대 침수의 큰 원인으로 작용한다고 밝히면서 강우시 국민들이 하수구 덮개를 제거해 줄 것을 당부했다.
6월중 화재는 총 1,929건 발생에 147명의 인명피해(사망 16, 부상 131)가 발생하여 최근 5년 평균에 비해 발생건수 19.2%(458건), 인명피해 12.5%(21명)가 감소했다.
구조 건수는 5,985건으로 ‘04년 대비 8.1%(446건), 구급이송인원은 87,277명으로 5.9%(4,852명) 증가하였다.
한편, 지난 6월중 빗길 감전사고가 3건이나 발생했다고 밝히면서 철저한 원인규명과 함께 대국민 홍보활동 강화, 중·장기 대책 수립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 6.1, 26일 부산, 인천 맨홀 감전사고, 26일 서울 종로 공사장 순찰중 감전사고
7월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주 5일제 근무와 하계 휴가 개시에 따라 여가 활동 및 유동인구 증대에 따른 안전사고 증가가 예상될 것으로 소방방재청은 전망했다.
이에 대한 대비로 주말 재난관리 책임기관별 상황관리체제 강화 및 비상시 즉시 응소 할 수 있는 비상연락체계 유지 등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또한 이용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 청소년 수련시설, 해수욕장·내수면, 산악지역 등에 대한 안전대책이 강화되어야 하며, 이의 철저한 추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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