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제11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행사 개최

인천--(뉴스와이어)--인천시는 5월 14일 오전 10시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식품안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소비자단체 및 식품제조가공업체, 시민, 공무원 등 관계자 1,000여명을 초청해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 및 식품안전 홍보관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제11회 식품안전의 날의 슬로건은 “365일 안전한 식품, 건강한 미래”로 이는 365일 매일 식품안전과 영양이 확보된 좋은 식품의 선택으로부터 시작된다는 의미로 식품영양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여 시민건강을 증진 시키고자 하는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인천광역시에서는 식품안전에 대한 시민관심 제고와 식품위생의 질을 향상시키는 한편, 식품관련 영업자 들의 식품안전의식 및 위생관리에 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은 2014년 아시안게임 홍보물 방영, 참석한 시민 단체장 및 위생단체장에 대한 내빈 소개, 안전한 식품제조 등 식품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기념사(김진영 인천광역시 정무부시장) 및 축사(김기홍 인천 시의회 제1부의장)로 축하하였으며, 식품제조업체들의 식품안전에 대한 결의를 다짐하였다.

이번 유공자 표창에서는 (주)녹십초 박형문 회장, (주)남향또띠아 이재평 대표, 강화섬 김치 김경호 대표, 장수식품 금교성 대표, (주)마임 김선중 과장 등 식품안전을 위해 노력한 식품제조업체들과 시 위생정책과 임말이 식품안전팀장, 부평구 노윤광 팀장 등 시민을 위해 식품안전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온 13명이 보건복지부 장관, 인천시장상 등을 수상했다.

또한, 이번 결의문은 동아원(주) 최재필 대리가 인천식품제조·가공업체를 대표하여 낭독하였으며 △개인위생관리 철저 △무허가·무표시 등의 부정·불량한 재료 미사용 △품목신고된 배합비율에 따라 정량계량, 제품 생산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생산을 위한 모든 활동 이행 △시민을 위해 나트륨 저감화를 통한 건강식품을 생산을 할 것을 다짐하였다.

또한,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는 CJ제일제당(주), 천일식품(주), (주)SRC, 등 HACCP인증업체 9개소, 우수기능식품 제조업체인 GMP지정 업체(주)녹십초알로에, 강화삼흥인삼 등 11개 업체가 참가하여 안전한 식품제조·가공 생산공정 설명 및 생산제품에 대하여 시식행사 등을 마련하였다.

대한제과협회인천광역시지회(지회장 안창현)에서는 Well-being건강빵 전시회 및 시식회, 발효빵 만들기 레시피를 제공하였으며, 대한영양사협회인천시 지회(지회장 강부열)에서는 식품속 기름량, 설탕량 등 일상에서 섭취하는 식품속의 각종 위해 영양정보 및 칼로리를 비교 전시하며, 바른생활식습관 형성을 위한 족자전시회, 참가자들이 직접 멸치·견과류를 활용한 영양간식 만들기 체험행사를 갖기도 하는 등 다채로운 식품안전 행사를 진행하 였으며, 아울러 다가오는 여름철을 맞이하여 세균배양배지 손도장 체험 등 ‘손씻기 체험관’을 운영하여 식중독 사전 예방 대시민 홍보를 전개하였다.

김계애 인천광역시 위생정책과장은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시민건강을 최우선으로 모든 정책을 추진하여 먹거리에 대한 시민의 불안을 사전에 차단하고 식중독 등 식품안전 사고가 발생되지 않토록 관련단체 및 공무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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