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흑산도에서 ‘찾아가는 이동박물관’ 운영

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성낙준)는 해양문화유산의 전시와 홍보를 위해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신안군 흑산도의 흑산중학교 강당에서 지역주민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박물관’을 운영한다.

이 이동박물관은 흑산도(黑山島)의 역사와 문화를 알려주는 문화재와 사진, 세계의 해양문화를 볼 수 있는 각종 선박 모형 등 80여 점이 전시된다.

또 깨진 고려청자 조각 만져보기, 수중 잠수장비 입어보기 등 이 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체험행사도 준비했다.

흑산도는 일찍부터 중국과 한반도를 이어주는 바닷길의 중간 기착지로 그 역사가 매우 오래된 섬이며, 지금도 활발한 어로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이번 행사를 통해 박물관을 찾아올 기회가 적은 섬 주민들이 지역의 문화적 자긍심과 애향심을 느낄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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