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SK그룹은 14일 경기도 이천시 대월면 자채방아마을에서 최태원 회장과 그룹 임직원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이 지역 소외계층 주민들을 위해 떡을 만들어 돌리는 ‘사랑의 떡 나누기 행사’를 열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4일 경기도 이천시 대월면 군량리 자채방아마을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이 지역 소외계층 주민들에게 전달할 ‘사랑의 떡’을 만드는 떡메치기를 하고 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4일 경기도 이천시 대월면 군량리 자채방아마을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이 지역 소외계층 주민들에게 전달할 ‘사랑의 떡’을 만드는 떡메치기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SK그룹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분기별 그룹 공동 자원봉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천에 본사를 둔 SK하이닉스와 함께 마련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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