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데이팅 오작스쿨, 숭실대학교 동아리 박람회 참가
- 소셜데이팅이 소개팅 문화로 자리잡아
이번 행사는 숭실대학교 교내 한경직기념관 앞에서 진행되었으며 숭실대 학생들에게 소셜데이팅 오작스쿨 OK 5회권 쿠폰(10,000원 상당)과 함께 음료수를 제공해 줌으로써 많은 호응을 얻을 수 있었다.
오작스쿨 OK권이란 오작스쿨에서 무료로 소개 시켜주는 이성들 중에서 마음에 드는 상대에게 마음을 표현하는 수단으로써 상대방 역시 OK권을 사용하여 마음을 표현하면 서로의 연락처가 공개된다.
무더운 날씨였음에도 불구하고 소셜데이팅을 접하지 못했거나, 이미 접하고 있는 많은 학생들이 예상보다 높은 관심을 표현하며 오작스쿨 OK 5회권 쿠폰을 받아갔고, 쿠폰을 받은 여러 학생들 중 몇 명은 다소 익살스러운 행동으로 오작스쿨 관계자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번 쿠폰 증정 행사에 참여한 숭실대학교 국문과 이철희 학생은 “오작스쿨 초기부터 이용해 왔었는데 이렇게 학교에서 만나게 되다니 매우 반갑다. 더운 날 시원한 음료를 받을 수 있어서 좋았고 무엇보다도 OK쿠폰 5회권을 무료로 받게 되어 정말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를 담당한 오작스쿨 관계자는 “이번 숭실대학교에서 쿠폰 증정 이벤트를 통해 아직 이성친구를 찾지 못한 많은 수의 학생들이 오작스쿨에서 마음에 드는 상대를 만나게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작스쿨(www.ojakschool.com)은 20~30대 싱글 남녀들에게 특허 출원한 궁합 알고리즘을 이용한 오늘의 인연매칭 및 인연 찾기를 통해 나와 천생연분을 매일 8명 소개해 주는 소셜데이팅 서비스다.
웹사이트: http://www.ojakscho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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