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으로서의 SAT를 넘어…경향 SAT 몰입형 기숙캠프 카운셀러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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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토인비
2012-05-15 09:43
서울--(뉴스와이어)--미국 대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처음 SAT를 접할 때 모든 문제와 객관식 보기들이 하나도 이해가 되지 않고, 왜 이런 시험을 치러야 하는지 의아해 할 것이다. 그리고 그 결과도 참담한 수준일 것이다. 이런 과정을 통해 SAT 점수를 올리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야 할 필요를 느끼고, 본인이 반복해서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때까지 몇 권의 SAT 문제집을 풀게 된다. 그래도 해답이 없을 때 많은 학생들이 전문가의 도움의 필요성을 느끼게 된다.

SAT 과외 프로그램을 등록 후 학생들은 순간의 후회와 함께 한국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것과 같은 스트레스와 무거운 중압감에 시달리게 된다. 그 이유는 SAT 과외를 받기 위해 주말을 반납하는 것이 과연 자신들을 위해 옳은 선택인지 확신이 서지 않기 때문이다. 비록 그 때는 깨닫지 못하겠지만, 몇 년 후 그때를 돌아보며 당시의 선택에 만족할 것이다. 자신이 희생했던 몇 개월 동안의 주말들이 결국에는 만족할만한 좋은 결과로 돌아오기 때문이다.

어떻게 그 학생들은 그 선택에 만족을 할까?

끊임없이 공부와 반복적인 연습의 결과로 SAT점수를 많이 올릴 수 가 있다, 고득점은 곧 지원하는 대부분의 미국대학으로부터의 합격소식으로 이어질 것이다. 물론 대학들이 SAT점수만 보고 학생을 뽑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미국 대학 입시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들 중 SAT 점수가 하나인 것은 사실이다. 아무리 내신성적과 과외활동기록이 화려해도, 결국 만족스러운 SAT점수가 없다면 아이비리그를 포함한 대부분의 상위권 학교에서 합격을 기대하긴 어렵다.

학생들에게 첫 번째 조언은 시간이다.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데엔 일정 시간이 소요되는 것처럼, SAT공부 역시 시간이 필요하다. SAT 점수를 향상시키기 위해 투자하는 그 주말들은 결국 본인들의 자가발전을 위한 것이다. 이러한 희생과 시간투자 없이는 효과적인 발전을 기대하기 어렵다. 또한, 자신의 성공에는 자발적인 노력이 큰 부분을 차지한다. 만약 본인 스스로 원해서 한 것이 아니라면, SAT공부에 그만큼의 노력과 시간을 쏟을 수 없을 것이다.

두 번째 조언은 연습에 관한 것이다. 사람들은 흔히 연습이 완벽을 만든다고 말한다; 이 말은 전적으로 사실이다. 연습과 반복훈련을 통해 자신이 점점 더 완벽에 가까워지는 모습을 확인 할 수 있다. 물론, 선생님, 과외, 그리고 학원들을 통해 시험 요령을 터득할 수도 있지만 그 요령들을 습득해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건 본인의 할 몫이다. 그냥 아는 것과 적용하고 응용할 수 있는 것엔 큰 차이가 있다. 이 차이를 만드는 것이 바로 꾸준한 연습이다. 그저 요령을 알고 있는 것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그러나, 모든 문제에 적용하고 응용할 수 있는 정도의 능력이 된다면 점수는 당연히 좋아질 것이다. 그러므로 SAT문제풀이에의 시간 투자와 연습은 굉장히 중요하다.

마지막 조언은 비전에 관한 것이다. 대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입시와 SAT공부가 얼마나 힘들고 재미없는 일인지 짐작하기 어렵지 않다. 그러나, 포기하고 싶을 때 마다 곧 눈앞에 펼쳐질 미래를 생각해 보라. 비록 지금은 SAT점수가 그저 숫자에 불과할 뿐이라고 생각되어도, 장차 그 점수가 본인들의 미래에 큰 부분을 차지하게 될 것을 깨달아야 한다. 지금 당장의 역경을 넘어 멀리 내다보고, 학생 스스로 본인 앞의 비전을 생각해야 한다.

성공에는 왕도가 없다. 학업적으로든 사회적으로든 본인 존재를 증명하는 것에 쉬운 길은 없다. 그러나, 쓴 맛이 단 맛을 더욱 달게 느껴지게 하듯, 역경을 이겨내는 것은 뒤따르는 결과를 더욱 달콤하게 한다. 그러니 포기하지 말고 계속 꿈을 꾸어야 한다. 본인이 원하는 학교의 학생이 된 모습을, 부모님과 주변 사람들의 자랑스러운 미소를 상상하며, 본인 손에 쥐어진 미국 대학교 입학 합격 증서를 쥐는 순간 얼마나 뿌듯할지 상상하고, 이 느낌들을 마음속에 간직한 채, 야망을 불태우고 의지를 채찍질해 대학을 향한 여정을 시작해야 한다.

이러한 열정을 느끼고자 한다면, 이번 2012년 6월 25일부터 시작하는 경향 SAT 몰입형 기숙캠프에 참가 가능하다.

경향 SAT 몰입형 기숙캠프 문의 www.e-ktc.com 02-569-9600

웹사이트: http://www.e-kt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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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철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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