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코닥, 명함크기의 슬림형 디카 ‘이지쉐어 V시리즈’ 선보여
이번에 출시되는 이지쉐어 V시리즈는 500만 화소대 제품으로, 3배 광학줌과 함께 전문가급의 슈나이더 렌즈(SCHNEIDER-KREUZNACH C-VARIOGON)를 탑재하여 보다 정밀하고 선명하게 촬영할 수 있다.
이 제품의 기능상 가장 큰 특징은 캠코더 수준의 동영상 모드이다. TV화질의 비디오(640x480픽셀, 초당 30프레임)을 채택하여 더욱 부드럽고 세련된 영상표현이 가능하다. 동영상 촬영 중에도 줌 사용이 가능하며 내장된 이미지 안정화 기술로 흔들림을 방지해 주어 다소 불안정한 상황에서도 선명하게 촬영할 수 있다. 또한 동영상 재생 중에 일시정지를 하여 이미지를 저장 또는 출력할 수 있어 더욱 실용적이다.
2.5인치 고해상(23만 화소) 대형 LCD창은 170°의 넓은 화각을 확보하여 여러 사람이 동시에 촬영된 사진을 보고 즐길 수 있다. 170°의 화각은 어느 각도에서 보아도 선명한 화면을 볼 수 있는 정도이며, 이는 신소재 디스플레이 장치인 OLED를 능가하는 수준이다.
어린이, 해변, 설원, 일몰 및 파티 등 20가지의 장면 모드가 탑재되어 있어 특별한 조작 없이 어떤 환경에서도 최고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또한, 촬영모드가 아닌 재생모드 또는 메뉴를 설정하는 동안에도 셔터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언제든지 바로 촬영이 되어 순간포착이 매우 뛰어나다.
C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촬영 후 또는 편집 후에 출력에 적절한 화질인지 알려주는 ‘흐림 경고’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출력 여부를 즉석에서 알 수 있다. 사진 선명도가 최소 출력 사이즈인 10cmX15cm 출력에 부적절한 경우는 노란색, 출력이 아예 불가능 할 경우는 빨간색, 출력에 적절한 화질은 녹색으로 표시된다.
코닥 마케팅팀 송효원 부장은 ‘코닥의 준전문가급의 DX시리즈, 실용적인 C시리즈, 스타일리쉬한 LS시리즈의 장점만을 고루 갖춘 작지만 강한 코닥의 새로운 라인업이다.’라고 말하며 ‘작고 슬림한 외형이지만 캠코더 수준의 강력한 동영상 기능과 모든 상황을 커버하는 다양한 장면모드 등 기능면에서 동급 최고의 디카라고 자부한다’라고 덧붙였다.
코닥은 출시 기념행사로 온라인 쇼핑몰(Hmall, GseShop, CJ mall, Lotte.com 등)에서 V550 본체와 SD512MB, 고급가방, 고급 삼각대, 클리닝킷, LCD보호필름 등이 포함된 패키지(47만 9천원)를 500대 한정판매한다. (제품 소진 시 까지 행사 지속)
제품 가격은 V550이 42만 9천원, V530(2.0인치 LCD, 16MB 메모리 내부 탑재, 프레임 독 제외) 은 30만원대 중반.
웹사이트: http://www.koda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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