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제17차 열린부산도시건축포럼’ 개최

부산--(뉴스와이어)--부산이라는 도시가 가지고 있는 모습, 앞으로 지켜야 하는 가치, 도시 성장과의 공존을 위한 해법을 찾고 부산의 미래성장에 대한 담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제17차 열린부산도시건축포럼’이 5월 16일 오후 4시 부산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주)상지이앤에이 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가 주최하고 부산시와 열린부산도시건축포럼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도시·건축 전문가, 학생, 시민, 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문경관 바로보기’ 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부산이라는 도시가 가지고 있는 관문경관을 짚어보며 부산의 미래 성장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포럼은 류호섭 대한건축학회 부산울산경남지회장의 인사말씀에 이어 박상필 부산발전연구원 박사가 ‘부산의 관문경관 특화구상’이라는 제목으로 주제발표를 한다. 이어지는 패널토론에서는 경성대학교 도시공학과 강동진 교수를 좌장으로 동의대학교 건축학과 양재혁 교수, 신라대학교 국제관계학과 김영일 교수가 패널로 참석하여 발제자 박상필 박사와 함께 의견을 나눈다.

부산시 관계자는 “아시아의 관문으로서의 부산위상을 높이고 부산의 미래상을 제시하기 위해 추진하는 본 포럼에 많은 시민들이 적극 참여해 주실 것을 바란다.”라고 전하고, “이번 포럼이 새로운 인문학적 소양을 쌓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열린부산도시건축포럼’은 2012년 대주제로 ‘부산 바로보기-아시아의 관문’을 선정하였으며 이번 17차 포럼에서는 ‘관문경관 바로보기’를, 가을에 개최 예정인 18차 포럼에서는 ‘도심가로 바로보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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