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상품화가 가능한 우수한 기술을 보유하고도 자금난으로 인해 상품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에게 시제품개발비를 기업당 50%범위내에서 1천만원까지 총 3억원의 도비를 지원하는 시제품개발비 지원 사업이 중소벤처기업의 신제품 개발 등에 상당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세 차례에 걸쳐 시제품 개발비 지원신청을 받은 결과 총 96개의 업체가 지원 신청하여 시제품 개발비 지원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알수 있었으며, 신청기업에 대한 심사를 걸쳐 선정된 30업체는 시제품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대상 기업 중 경기벤처빌딩고양센터에 입주해 있는 (주)인사이드휴전텍(대표:김용래)의 경우에는 진공흡착방식의 걸이구(욕실용)를 상품화 중에 있으며 미국 및 국내의 유통업체에 200만불 납품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안양시에 위치한 DVR 시스템 업체인 (주)케이프로텍(대표:이광도)의 경우에는 PC기반의 DVR을 다채널이 가능한 Stand Alone 방식의 DVR으로 개발하여 미국의 파워텔레콤에 15억원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등 시제품 개발비 지원사업에 참여한 기업들의 신제품의 상품화를 통한 매출 상승이 기대된다.

기업의 매출 상승과 더불어 고용증가로 확대되어 일자리 창출에도 일조 할 것으로 보이는 등 3년째를 맞고 있는 시제품개발비 지원사업이 지난해 지원성과만 보더라도 60업체에 590백만원을 지원하여 매출 233억원, 고용 창출 197명의 큰 성과로 기업의 경쟁력 향상과 고용창출에 큰 도움을 주었다.

경기도 관계자는 시제품개발비 지원사업에 도내 중소벤처기업들의 관심과 기대감이 높고, 또한 제품 개발 후 가장 자금난이 심한 상품화 단계에 실질적인 지원으로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판단되고 있어 향후 사업비 증액을 적극 추진하여 도내 기업들의 수혜범위를 넓혀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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