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콘텐츠진흥원, 실력파 뮤지션들 위해 해외 쇼케이스 및 페스티벌 참가 지원
- 한국 대중음악, 북미·유럽 등으로 확산하고 음악 장르도 다양화
- 미뎀, SXSW, 뮤직매터스 등 해외 음악마켓에서 B2B 쇼케이스 개최
이는 현재 케이 팝(K-Pop)의 해외 확산이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에 편중되어 있고 장르도 아이돌 그룹 중심으로 한정되어 있는 현상을 해소하기 위하여 한국 대중음악의 해외 진출을 북미·유럽 등으로 확산하고 대중음악 교류의 장르를 다양화해야 한다는 산업계 의견에 대한 대책을 마련한 것이다.
먼저 해외 진출 지역 확대와 장르 다양화를 위해 음악 전략시장을 유럽, 북미, 아시아로 구분하고 권역별 대표 견본시형 음악 마켓인 미뎀(MIDEM), SXSW(South by Southwest), 뮤직매터스(Music Matters)에서 케이 팝의 B2B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이들 음악 마켓에서는 매년 전 세계의 대형 음반 레이블, 공연 기획자, 음악 서비스 등 음악 산업 관계자 수천 명이 참가한 가운데 콘퍼런스, 비즈니스 매칭,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특히 쇼케이스는 30분 내외의 짧은 공연을 통해 자국의 뮤지션과 음악을 비즈니스 관계자에게 강하게 인식시키는 방법으로 활용되고 있다.
그간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공모를 통해 참가 뮤지션을 모집하였으며, 참가 뮤지션에게는 항공권, 숙박, 마켓 참가등록, 쇼케이스 공연장 등 제반 인프라 일체를 제공한다.
또한 대중음악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해외 주요 음악 페스티벌에 초청받은 한국 뮤지션의 공연 참가도 지원하고 있다. 이미 3월에는 갤럭시 익스프레스, 3호선 버터플라이, 옐로우몬스터스가 미국 텍사스에서 열리는 SXSW(South by Southwest) 쇼케이스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고, 연이어 캐나다 토론토에서 개최된 CMW(Canadian Music Week)에서는 에이핑크, 틴탑, 지나 등이 케이 팝 아이돌과의 합동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모던록 밴드 ‘칵스(KOXX)’도 싱가포르 ‘모자이크 뮤직 페스티벌’에 참가했다. 특히 갤럭시 익스프레스는 뉴욕타임스에 SXSW에 참가한 1,900개 밴드 중 가장 주목할 만한 밴드 중 하나로 소개되었으며, 현지 라디오 방송에 출연하는 등 현지 음악관계자의 많은 관심을 받으며 7개 도시, 19회의 북미 투어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해외 음악마켓 쇼케이스 참가와 해외 페스티벌에 초청받은 뮤지션에 대한 지원 신청은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http://www.kocca.kr)에서 수시로 받고 있으며 해외 음악마켓 쇼케이스는 참가 3개월 전에, 해외 페스티벌 참가는 공연 2개월 전에 신청하면 된다.
한편 문화부가 지원하는 첫 B2B 공식 쇼케이스는 아시아 최대 음악 시장인 뮤직 매터스(Music Matters)에서 5월 24일(목) ‘K-Pop Nightout at Music Matters Live 2012’라는 타이틀로 진행되며 드렁큰타이거, t윤미래, M.I.B, 비투비, 클래지, 제이켠, 리듬킹이 참가하여 쇼케이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뮤직매터스에서는 DJ 크래지와 가수 이승열, 래퍼 MYK의 개막식 축하공연이 전 세계 음악 관계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진행되며 K-Pop을 주제로 하는 패널토론도 함께 진행된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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