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전 시군 복지통합사례서비스 ‘희망복지지원단’ 본격 운영
희망복지지원단은 15개 시군에서는 4월에 이미 구성·완료되어 4월말부터 운영되기 시작하였으며, 나머지 8개시군도 보건복지부의 5월 7일 희망복지지원단 공식 추진일을 기준으로 운영에 들어갔다.
‘희망복지지원단’은 복지만족도 향상을 위해 복지전달체계 개선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저소득 주민에게 읍면동주민센터의 충실한 상담을 거쳐 공공과 민간이 보유한 각종 자원과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연계 제공하고 그 과정을 계속해서 모니터링해 나가는 역할을 수행한다.
앞으로, 희망복지지원단은 지역의 저소득 주민에게 One Stop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지역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공급기관과의 연계·협력을 활성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161명의 신규 복지직 공무원을 선발하여 4월말부터 읍면동 주민센터에 집중 배치하여 충실한 상담과 정보 안내 등 지역 주민을 위한 복지행정종합창구 역할을 강화해 지역 주민이 이용 가능한 복지 제도와 정보를 One Stop으로 종합 안내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주민센터에 복지상담실 활용과 상담 예약제가 도입되어 생활이 어려운 지역 주민이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편안하게 상담받을 수 있도록 하며, 지역의 방문형 서비스 기관 종사자와의 공동 방문 등 주민센터 복지담당 공무원의 찾아가는 서비스도 시행한다.
경상북도 김승태 보건복지국장은 “앞으로 희망복지지원단의 역할과 읍면동 복지행정종합창구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공무원 교육 및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주민의 복지만족도를 높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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