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결손가정에 교복구입비 지원
이 사업은 자녀양육 및 교육, 생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결손가정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줄 뿐만 아니라 자녀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목적에서 추진되었다.
지원대상은 도내 거주하는 최저생계비 150%이하 결손가정의 중·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자녀들이며, 1인당 20만원의 지원을 받아 가계에 큰 부담을 주고 있는 하복을 구입하는 데 사용하게 된다.
이들은 특성 상 자녀양육과 교육, 가사, 건강, 생계, 심리적 위축, 사회적 편견 등 복합적인 어려움에 놓여 있는 계층이다. 도내에는 7,774가구 18,801명의 결손가족(기초수급가정 제외)이 거주하고 있다.
경북도는 이들 가정을 위해 월 5만원의 자녀 양육비, 고등학교 입학금과 등록금 등 교육비, 대학입학금, 자립지원금, 월동연료비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조손가정에 대해서는 아동학습, 생활가사, 주거환경 개선 등 통합지원서비스인 조손가정희망사다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상북도 박동희 여성정책관은 “오늘 교복구입비 전달은 경북도와 공동모금회가 도민들의 세금과 성금, 그리고 함께 나누고자 마음을 우리 한부모와 조손가정에 전하는 의미가 담겨있어 이들 가정의 어려운 형편과 고단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위안해줄 것”이라며 “다양한 가족의 한 형태인 한부모와 조손가정이 당당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생활할 수 있을 때까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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