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큰낙지, 돈 되는 ‘이모작’ 창업으로 주목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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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5 14:36

서울--(뉴스와이어)--제 2의 인생을 준비하는 베이비붐 세대 예비창업자들이 생각하는 성공창업의 조건은 ‘안정성’이다. 큰 돈을 벌겠다는 욕심보다는 실속을 더 중시하고 있는데, 이는 은퇴 후의 인생을 위한 생계형 창업이 목적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꾸준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는 아이템에 주목하고 있다.

최근 50대 이상 베이비부머에게 가장 핫(Hot)한 키워드는 ‘이모작’ 창업이다. 기존에 음식점, 주점의 전문화 메뉴로 구분되었던 것을 낮에는 식사메뉴, 밤에는 안주메뉴 구성을 통해 점심과 저녁매출을 안정화시켰다.

이모작 창업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낙지전문점 통큰낙지는 낮에는 낙지볶음으로 저녁에는 식사메뉴와 더불어 해물파전과 연포탕 등으로 안주메뉴를 구성하여 점심과 저녁메뉴의 안정적인 이모작 경영으로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다.

특히 ‘통큰낙지(신논현점)’의 경우 하루 매출이 300만원을 상회하여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베이비부머 창업자들의 문의가 줄을 잇고 있다.

여기에 기존 낙지요리전문점의 불편한 좌식형 테이블에서 벗어나 카페형 인테리어를 채택하여 여성고객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한번 먹으면 잊혀 지지 않는 낙지요리의 맛으로 방문고객의 재방문율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직장에서의 은퇴를 눈앞에 둔 베이비부머 세대. 인생의 새로운 출발선에 선 예비창업자들에게 안정적인 수익은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통큰낙지 김민성 본부장은 “점심과 저녁식사 메뉴를 통한 이모작과 동시에 술안주구성으로 삼모작경영이 가능하다”며,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오픈 후 온라인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등 창업주의 성공을 위해 최선의 지원을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불경기의 창업시장에서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 어느 때보다 안정적인 수익이 중시되고 있는 시기이다.

통큰낙지 개요
통큰낙지는 대한민국 웰빙 푸드의 중심으로 스테미너 증진 및 기력을 보충해 주는 정통 낙지요리의 명가입니다. 내 가족을 위해 요리한다는 마음으로 깨긋하고 투명한 기업 이념을 바탕으로 건강한 음식문화를 선도 합니다. 또한 고객과 가맹점주님들을 섬기며 상생하는 마음가짐으로 전 직원 항상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웹사이트: http://통큰낙지.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