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금감원과 금육교육·상담 실시
최근 전화금융사기, 불법 사금융 등 금융범죄 발생에 따른 시민들의 금융피해로 서민경제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어 금융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 금융 민원상담 등의 실생활 금융종합 서비스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는 대구시와 금감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대구은행에서 행사를 후원한다. 5월 18일(금)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4시간 동안 개최하며, 장소는 대구은행 본점 강당(지하 1층)이다. 참여 대상은 8개 구·군 금융 취약계층(저신용자, 신용불량자, 차상위계층 등) 및 주민(상인·소상공인 포함)과 읍·면·동사무소 직원 등이다.
특히 읍·면·동 민원총괄 주무와 사회복지사 교육으로 일선 행정 기관에서 서민금융 안내를 보다 더 효과적으로 시행해 나갈 방침이다.
주요 행사로 금융감독원 직원이 ‘서민금융 상품의 종류 및 활용 방법’을, 대구은행 전문 강사가 ‘라이프사이클별 바람직한 재무 설계’를 참석자에게 강의한다. 또 금융감독원 민원상담 직원(3인)이 행사 현장에서 은행·비은행, 보험, 증권 관련 금융피해 구제, 불만·고충사항 등 금융 민원을 상담한다.
아울러 미소금융중앙재단, 신용회복위원회 등 9개 서민금융 유관기관*이 공동으로 미소금융, 개인워크아웃 등 서민금융 관련 상품 및 제도도 안내한다.
* 농협중앙회, 대구은행, 대한법률구조공단, 미소금융중앙재단,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신용회복위원회, 한국대부금융협회, 한국이지론, 한국자산관리공사
대구시와 금감원은 앞으로 분기마다 이번 행사와 같은 실생활 서민금융상담 금융교육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또 미소금융중앙재단 등 9개 서민금융 유관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해 서민금융 지원 상품 및 제도에 관해 현장에서 상담을 함에 따라 저신용자, 소자본 창업희망자 등의 금융 애로 해결 및 각 기관을 직접 찾아다니는 데 따른 불편도 해소할 방침이다.
대구시 안국중 경제통상국장은 “생업에 바쁜 서민을 위해 현장을 찾아가는 금융종합 서비스를 One-stop으로 제공함으로써 지역민의 금융피해 예방 및 금융 권익 향상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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