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친절 순회 교육’ 실시
勞·使 상위 관리자 교육은 친절 수범 사례 발표와 전문 강사의 서비스 증대 교육으로 구성되었으며 상위 관리자 교육을 통하여 운송업체 일선 운수 종사자까지 친절 서비스에 대한 파급 효과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전체 운수종사자에 대한 순회 교육은 전문 강사와 자체 강사로 승객에 대한 친절한 호칭과 운수종사자의 감정 관리를 통한 서비스 향상 방법 숙지, 교통사고 분석 및 예방법 교육, 교통 약자에 대한 응대 · 배려 방법 등 친절한 대중교통 서비스 만들기 전략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교육기간 중 특이사항으로 운송업체에서 자발적으로 친절한 운수종사자 및 모범 운수종사자에 대한 자체 표창, 국내여행 제공, 격려금 지급 등의 자체 인센티브 방안을 추진하기로 하여 운수종사자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로 하였다.
또한, 2011년도 교통불편신고 최상위 10개 운송업체를 대상으로 업체별 최장 노선 1개를 선택하여 4∼6대에 대하여 자치행정 모니터 요원 29명을 4. 16 ∼ 5. 3일까지 출, 퇴근시간대에 직접 버스에 탑승하여 상행·하행에 대한 친절 모니터링을 실시하였다.
모니터링의 주요 내용은 운수종사자의 인사 · 응대, 교통약자 배려 등 친절도, 운전중 전화통화 · 흡연 · 음식물 섭취 · 급출발 · 과속 · 개문발차 등 안전운행 준수도, 차량 내·외부 청결 상태 등에 대한 내용을 모니터링 하였다.
모니터링 결과는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90점 이상 매우만족, 80점 이상 만족, 70점 이상 보통, 70점∼40점 불만족, 40점 이하 매우 불만족으로 친절 서비스 총괄(친절도+안전운전 준수도+차량 청결도) 및 분야별로 친절도, 안전운전 준수도, 차량 청결도 등으로 분석되었다.
모니터링 결과 친절서비스 총괄은 100점 만점 기준 72.1로 ‘보통’이었으며 분야별로 구분하여 10점 만점 기준으로 친절도 6.8 ‘불만족’, 안전운전 준수도 7.4‘보통’, 차량 청결도 7.4 ‘보통’으로 분야별로 살펴보면 ‘친절도’는 보통 3개 업체, 불만족 7개 업체이며 ‘안전운전 준수도’는 만족 3개 업체, 보통 4개 업체, 불만족 2개 업체이며 ‘차량 청결도’는 만족 2개 업체, 보통 7개 업체, 불만족 1개 업체로 나타났다.
이번 모니터링 대상이 2011년 교통불편민원신고 최상위 10위 업체인점을 감안하면 친절 서비스 총괄 점수가 72.1로 보통 이상으로 나온 것은 매우 고무적인 것으로 판단되고 있으며 ‘勞·使 상위 관리자 교육’ 및 ‘전체 운수종사자 순회 교육’의 효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난 것으로 평가 되고 있다.
인천시에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친절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2012년 상반기 교통불편 신고 상위 10개 업체에 대한 친절 서비스 모니터링을 2012년 하반기에 실시하여 버스정책에 반영하고 매월 친절왕을 선정 표창을 실시하여 친절 서비스의 격을 높일 예정으로 운송업체별 자체 친절 운수종사자에 대한 인센티브 추진 방안을 권고하여 친절서비스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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