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울산교육청, 2012년 울산과학기술제전 개최

울산--(뉴스와이어)--실험·체험을 통한 학생 및 시민들의 과학기술 마인드 함양과 과학의 대중화를 위한 과학체험 문화 행사가 주말 동안 다채롭게 마련된다.

울산시는 울산시교육청과 공동으로 5월 18일 ~ 20일(3일간) 울산과학관에서 ‘2012년 울산과학기술제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과학기술로 여는 행복한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개막, 체험(과학기술제전), 부대행사 등으로 짜였다. ‘과학기술제전’은 울산과학관에서 55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하여 79개의 과학관련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과학 체험관’은 물리, 화학, 생명과학, 우주과학, 우수 프로그램 초청 체험마당 등 5가지 테마로 과학 꿈나무들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킬 수 있는 체험 행사로 구성됐다.

‘직업교육 체험관’은 실업계 학생들의 미래직업군에 대해 미리 체험해 봄으로써 장래 희망에 대한 막연한 꿈을 실현하는 계기로 마련됐다.

주요 ‘부대행사’를 보면 이동 과학차 운영, 사이언스 매직쇼, 태양광 자동차 경주대회, 재활용 악기 음악경연대회 등 시민들이 과학현상 원리에 대해 이해하도록 다양한 무대공연과 경연대회로 열린다. ‘과학기술 멘토와의 만남’ 행사도 울산과학관 빅뱅홀에서 두 차례 열린다.

김유미 교수(서울교대)가 5월 19일(토) 오후 3시 30분 ‘나의 뇌를 200% 알고 사용하기’, 박노정 교수(UNIST 친환경에너지공학부)가 5월 20일(일) 오후 2시 ‘에너지란 무엇인가? 그리고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는 왜 필요한가?’ 주제로 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강연한다.

또한, 로봇과학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고 로봇분야의 과학영재를 발굴하기 위한 ‘2012년 제10회 UCI(울산창작발명) 로봇경진대회’가 5월 20일(일) 오전 9시 30분 ~ 오후 5시 30분까지 울산공업고등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된다.

로봇 경진 대회는 경기·창작부문 등 2개 부문에 미션로봇, 창작 발명로봇 등 4개 종목에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203개 팀 265명의 학생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학생과 시민들에게 과학의 이해와 체험의 장을 제공하는 유익한 행사로 시민들의 많은 관람을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개막식은 5월 18일 오후 1시 30분 울산과학관 실외 특설무대에서 박맹우 시장, 교육감, 시의회 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교육청 주관으로 열린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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