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12년도 수출 스타기업에 5개 기업 선정

- 5월 16일 선정패 수여…해외 바이어 초청 등에 총 1억 원 지원

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와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직수출 100만 달러 이상 500만 달러 미만을 수출하는 지역 중소기업을 수출 스타기업으로 선정하여 맞춤형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수출 중견기업 수준의 역량을 갖춘 기업으로 육성하는 ‘2012년도 수출 스타기업 육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5월 16일 오전 11시 45분 시장실에서 박맹우 시장, 2012년도 수출 스타기업 대표자 5명, 중소기업진공단 울산지역본부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도 수출 스타기업 선정패 수여식’을 개최한다.

올해 선정된 기업은 씨앤켐(대표 김정석), 나재(대표 박관수), 현대공조(대표 남기욱), 삼미기계(대표 권병태), 엠시피(대표 오수민) 등 5개 지역 기업이다.

이에 앞서 울산시는 지난 2월 중 업체모집 공고를 통해 신청한 8개 업체를 대상으로 4월 현장 방문을 통한 재무평가, 제품의 시장성, 수출인프라 구축 및 준비도, 기술 경쟁력 등 평가항목에 대해 엄정한 실태 조사를 거쳐 5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었다.

울산시는 이들 기업 당 2000만 원씩, 총 1억 원을 지원하여 해외진출 컨설팅과 해외바이어 초청 및 수출상담 출장 지원 등의 자사 맞춤형 수출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수출 스타기업 육성사업이 시의 재정적인 지원과 업체의 수출을 향한 노력이 시너지 효과를 거두어 울산을 대표하는 중견 수출업체의 탄생으로 이어져 울산지역 수출 진흥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해에 국일인토트(대표 이종철), 신일피엔에스(대표 문도), 창신인터내셔날(대표 이채구), 토탈마린솔루션(대표 옥기동), 한국특장차(대표 안승) 등 5개 업체를 선정, ‘수출 스타기업 육성사업’을 추진한 결과 '10년 수출액 대비 2011년 수출액이 평균 199%, 최고 360% 증가하는 등 사업성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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