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2012여수세계박람회 현장에서 네이버를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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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코스피 035420
2012-05-16 11:16
서울--(뉴스와이어)--2012여수세계박람회 공식 후원사 NHN(주)(대표이사 사장 김상헌)은 박람회 현장에서 전시 중 누구나 편리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네이버 리프레쉬’ 2곳을 운영하고, 280여개의 전시물에 QR코드를 등록해 현장에서 누구나 모바일 기기로 전시 내용에 대한 추가 정보를 손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수세계박람회를 찾은 방문객들은, 현장 곳곳에 위치한 ‘네이버 리프레쉬’와 ‘네이버 앱스퀘어’, ‘라인 스퀘어’에서 네이버를 경험할 수 있다. 네이버 리프레쉬는 박람회장을 찾은 이용객이라면 누구나 제한 없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특히 계속 이동해야 하는 이용객들이 모바일 기기를 충전하고, 아무런 제약 없이 유·무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네이버 모바일 서비스를 체험해 볼 수 있는 네이버 앱스퀘어와 최근 전세계적으로 이용자 수 3천5백만 명을 돌파한 글로벌 모바일 메신저 라인을 체험할 수 있는 라인 스퀘어도 마련되었다. 특히, 라인 스퀘어에서는 라인의 ‘흔들어 친구 맺기(Shake It)’기능으로 라인 날씨친구를 추가해 여수 날씨를 바로 확인 할 수 있다.

그 외, 이번 박람회에서 이용객들의 가장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아쿠아리움의 280여 해양 생물에 QR코드를 제공했다. 이용객들은 현장에서 미처 찾아보기 힘들었던 해당 전시 생물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네이버 모바일앱의 ‘QR코드 검색’ 기능을 통해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다.

회사 측은, “여수세계박람회에서 전하는 깊이 있는 정보가 네이버의 서비스를 거치며 더욱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국내외 관람객들이 현장에서도 네이버를 느끼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NHN은, 지난달 7일부터 네이버 2012여수세계박람회 스페셜 페이지(http://campaign.naver.com/expo2012)를 통해 다양한 사전 정보들을 네이버 서비스와 연계해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livingocean)와 미투데이(http://me2day.net/expo_2012)를 운영해온 바 있다.

네이버 개요
네이버 주식회사는 No. 1 검색 포털 네이버(www.naver.com), 국내 최초 어린이 전용 포털 쥬니어네이버 (jr.naver.com), 국내 최초 온라인 기부 포털 해피빈 (happybean.naver.com)을 운영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인터넷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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