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여성 전문순위 포털 ‘투핑’ 오픈

- 여성쇼핑몰 마케팅은 이렇게!

- 정보 서비스의 품질향상과 기부문화 통해 아름다운 기업 만들기 실천

서울--(뉴스와이어)--온라인쇼핑이라는 개념이 대한민국에 생긴 지 약 10년이 흘렀다. 오늘날, 온라인 시장은 35조 이상의 대규모시장으로 성장했다. 전 연령층은 의류, 가구, 화장품, 휴대폰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온라인 시장에 뛰어들었으며 수백억 대의 매출로 큰 성공을 거둔 쇼핑몰이 나타나며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창업의 열기를 더하고 있다.

이런 치열한 경쟁 속에 있는 온라인시장. 이 곳에서 살아남으려면 어떤 마케팅 전략을 세워야 할까? 온라인시장은 고객이 직접 발품을 팔며 제품을 구입하는 전통적인 오프라인 시장과는 마케팅 전략이 확연히 달라야 한다. 그리고 경쟁 온라인 쇼핑몰과도 서비스와 네임벨류 에 대한 확연한 차이가 있어야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

여성종합순위포털 ‘투핑’(www.toping.kr)의 이진우 대표는 다음과 같은 온라인 시장의 마케팅 전략을 이야기했다.

보이는 가치를 높여라

온라인 쇼핑몰의 경우 오프라인 쇼핑몰과 달리 직접 얼굴을 보고 거래를 할 수 없다. 오로지 인터넷 사용만으로 어떻게 가치를 높일 수 있을까? 제일 기본적인 것은 전화응대나 제품의 질, 택배의 포장상태를 꼼꼼히 살피는 것이다 쇼핑몰게시판의 문의사항을 착실히 답변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기존의 방법에서 벗어난 눈에 띄는 마케팅 업체와 협력하는 방법이 있다. ‘투핑’의 경우 입점은 무료이며, 최근 대기업들이 한참 열 올리고 있는 사회공헌사업을 벤치마킹하여 ‘굿 네이버스’ 와 ‘아름다운 재단’ 에 기부함으로써 회원사들의 가치와 기업이미지를 높이는 방법을 사용 하고 있다. 기부에 참여한 회원사들에게 ‘따뜻한 기업’이라는 카테고리에 해당쇼핑몰의 이름으로 영구적인 무상 배너를 제공한다. 또한 ‘투핑’ 내에서 결재되는 금액의 3%는 기부를 위한 몫으로 상반기, 하반기에 걸쳐 기부 되어 지고 투명성을 위해 ‘투핑’ 사이트에 게재된다. 이렇듯 기존의 홍보방법에서 벗어난 새로운 방식의 홍보방법을 통해 기업의 이미지와 가치를 높여 나갈 수 있다.

느긋함은 매출의 적

온라인의 가장 큰 특징은 ‘실시간’이다. 트렌드도, 구매 및 판매도 모두 실시간으로 이루어진다. 따라서 시간 관리를 소홀히 하면 바로 매출의 하락으로 이어진다. 반대로 적절한 시간 관리를 한다면 눈에 띄는 매출향상이 이루어 질 수 있다. ‘투핑’은 회원사의 시간 절약을 위해 ‘투핑 온라인 마케팅 연구소’에서 통계된 키워드로 광고를 진행하며, 이로 인해 쇼핑몰 오너들이 신경써야하는 마케팅의 시간을 효율적으로 단축시키는데 성공하였다.

이런 시간을 절약하여, 매일매일 신상품을 연구하고 주문이 들어오면 하루라도 빨리 배송을 하고자 거래처로 달려가야 한다. 잠을 줄이면서도 고객 입장에서 생각하고 일을 한다. 특히 온라인 업체는 배송과의 싸움이다. 빠른 배송과 빠른 반품/환불의 방법은 소비자들에게 쉽게 만족을 줄 수 있는 부분이기에 신경을 써두는 것이 좋다. 오프라인 매장보다 인터넷쇼핑몰 사업이 훨씬 힘들고 어려운 이유는 바로 이렇게 얼굴을 보지 않고 이루어지는 소통의 이유 때문이다. 상품을 올리고 느긋하게 있지 말아라! “옷이 예쁘니까 언젠가는 팔리겠지?” 라는 생각은 빨리 접어두는 것이 좋다.

내가 알고 싶은 것이 고객들이 정말 알고 싶은 것

판매자가 고객의 시선에서 생각해 보라. 정말로 궁금해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해보고 상품을 소개해라. 다른 쇼핑몰과 가격차이가 조금 있을 순 있으나 트렌드를 이해하고 최근 스타일을 이해하고 있다면 직접 피팅 의상을 입어보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스타일을 제시하는 것이 좋다. 기존의 쇼핑몰처럼 상품의 앞, 뒤, 디테일 컷만을 촬영해서 올리는 것이 아닌 상품을 직접 입어보고 상품의 특징을 찾아 고객들에게 글로 전달하는 방법도 좋은 방법 중 하나이다. “이곳에 오면 스타일뿐만 아니라 세세한 부분까지도 신경 써 주는 구나”라는 생각이 들게 말이다.

이진우 대표는 덧붙여 “자칫 인간미가 사라져버릴 수 있는 온라인 쇼핑몰이라는 공간이 따뜻한 인간미가 살아 숨 쉬는 소중한 곳이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언제라도 기부의 의지가 있는 업체를 환영하며, ‘투핑’의 수익금 3%는 기부를 위한 몫”이라고 강조했다.

‘투핑’은 5월17일부터 물품기부업체를 받으며, 기부물품의 20%에 해당하는 캐쉬 (‘투핑’ 사이트 내에서 배너광고 결재나 CPC광고로 지출할 때 사용)를 지급하겠다고 밝히며, 무료입점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성심예건 개요
성심예건은 2008년부터 인테리어 포털사이트 '인스타일업'을 운영하면서 인테리어에 관련된 서비스 및 국내외 인테리어 관련 정보들을 고객들에게 전달해 왔으며, 인테리어 업계에서는 인지도가 높은 사이트 입니다. 최근에는 메타소셜커머스 사이트 '메타프라이'와 기독교 벼룩시장 '씨에이플랜'을 오픈하여 다양한 온라인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투핑: http://www.toping.kr

웹사이트: http://www.instyleup.com

연락처

성심예건
이진우
070-8624-8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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