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업,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로 국내 인테리어업계 입지 굳혀

- 인테리어 정보 어플 개발과 함께 차별화된 노하우로 집중 공략해 올해 추가 흑자 성장 노린다

뉴스 제공

2012-05-16 13:31

서울--(뉴스와이어)--국내 토종 인테리어전문 포털 ‘인스타일업’(www.instyleup.com)이 인테리어 업계 불황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목표치를 달성하며, 승승장구 하고 있다. 올해 공격적인 마케팅과 그동안의 차별화된 노하우를 통해 업계 선두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전략이다.

꾸준한 성장세에는 미대출신의 전문 디자이너들이 디자인과 설계를 담당하고, 깐깐한 자체 심사로 선발된 가맹업체들의 질 높은 시공과 역경매 형식의 합리적인 비교견적이 한몫했다. 소비자는 합리적인 가격 입찰을 통해 업체를 선택할 수 있다. 이에 대한 만족도가 소비자들에게 높이 평가 됐으며, 인테리어 업계 중에서도 ‘인스타일업’ 만의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원동력이 되었다. 이것은 기존 인테리어 업계와는 또 다른 ‘인스타일업’ 만의 차별화된 컬러와 고객 서비스를 통한 궁극적인 고객만족을 실현했기 때문이라고 ‘인스타일업’ 측은 설명했다.

‘인스타일업’은 이러한 차별화된 전략으로 최근까지 리모델링 분야와 아파트 인테리어, 카페 인테리어, 프랜차이즈, 사무실 인테리어, 매장 인테리어, 교회 인테리어 등에서 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인스타일업’은 인테리어 포털사이트답게 다양한 서비스 정보를 제공하여 경쟁사와 차별된 신뢰 마케팅을 추진했다. ‘인스타일업’ 사이트 내에 ‘매거진’ 카테고리는 국내외 인테리어 정보를 일반인들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큰 그림과 자세한 설명이 되어 있고, 생활의 지혜 카테고리에서는 인테리어 정보 외에도 결혼/육아, 패션정보, 재테크 등의 커뮤니티를 운영하여 소비자들을 위한 편의서비스에 앞장섰다. 이렇게 고객들을 챙기는 하나하나의 서비스들이 모여 업계에서 고객신뢰 다지기 성공기업으로 나타나고 있다. 또한 이는 청년층 부터 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니즈에 발 빠르게 대처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 ‘인스타일업’은 대한민국의 책임 있는 인테리어 종합 포털로써 성장 폭을 넓히며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로써 국내 인테리어 입지를 확고히 굳힐 계획이다. ‘인스타일업’의 이진우 대표는 “최근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각종 어플리케이션이 소개되고 있다” 고 말하며 ”인스타일업’ 또한 인테리어에 관심만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5월 말에 공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이로 인해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의 입지를 확고히 굳히고 고객 서비스와 혜택을 추가적으로 넓힐 것”이라고 설명했다.

성심예건 개요
성심예건은 2008년부터 인테리어 포털사이트 '인스타일업'을 운영하면서 인테리어에 관련된 서비스 및 국내외 인테리어 관련 정보들을 고객들에게 전달해 왔으며, 인테리어 업계에서는 인지도가 높은 사이트 입니다. 최근에는 메타소셜커머스 사이트 '메타프라이'와 기독교 벼룩시장 '씨에이플랜'을 오픈하여 다양한 온라인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instyleu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