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같은 추세라면 올해말까지 총 400만톤 이상의 모래를 수송할 것으로 예측되며, 이에 따라 남북 해상수송물동량도 500만톤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해주간 모래운송은 지난 2004년 1월 국양해운에서 모래운반선 1척을 투입한 이후 현재까지 누적 수송량이 약 235만톤(147만㎥)에 달한다.
현재는 6개 선사에서 11척의 모래운반선을 운항하고 있으며, 선박별로 월평균 8회 정도 왕복 운항하고 있다.
모래채취는 모래운반선이 북한이 지정한 해주만 해사 채취구역에 도착 후 직접 그래브 또는 펌프 등을 이용해 채취하고 있으며, 통상 4~8시간 소요되고 있다.
골재업체에 따르면 “북한 모래의 질이 국내 해사에 비해 우수한 편은 아니나, 옹진·태안군 지역의 해사채취량의 감소로 인하여 국내 해사와 동일한 상차도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북한 모래반입은 계속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양수산부 개요
해양수산부는 대한민국 해양의 개발·이용·보존 정책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으로 국민에게 힘이 되는 바다, 경제에 기여하는 해양수산을 목표로 설립됐다. 해양수산 발전을 통한 민생 안정, 역동 경제, 균형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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