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남산 롯데캐슬 아이리스 잔여 아파트&오피스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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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2012-05-17 08:41
서울--(뉴스와이어)--롯데건설은 최근 입주한 서울 회현동의 ‘남산 롯데캐슬 아이리스’ 아파트 잔여가구와 2~3층의 오피스를 분양한다.

남산 롯데캐슬 아이리스는 지하철 4호선 명동과 회현역 사이에 위치하며, 지상 32층, 2개동, 46~314㎡ 총 386세대 규모의 주상복합 아파트다. 상가는 1층에 25실, 오피스는 2층에 25실, 3층에 26실로 구성되어 있다.

최고의 입지여건을 자랑하는 상권

명동역과 회현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에 남산3호터널을 앞에 두어 강남과도 바로 연결되는 뛰어난 교통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대한민국 상업중심지인 명동, 남대문, 회현상권이 교차하는 입지로 약 50만명의 풍부한 유동인구를 자랑하고 주변의 한국은행, 우리은행본점, LG CNS 등 강력한 소비력을 갖춘 구매층을 확보하고 있다.

게다가 주거 중심의 도심재개발로 ‘남산 롯데캐슬 아이리스’와 같이 고급 주상복합들과 신규 대형 빌딩이 주변에 들어 설 예정으로 5,000여 주변인구의 탄탄한 수요층을 갖추고 있다.

경쟁력있고 합리적인 분양가로 투자가치 극대화

남산 롯데캐슬 아파트는 남산의 자연과 서울 야경을 내 집에서 한 눈에 조망이 가능한 조망 프리미엄이 있으며, 기존 주상복합 아파트 대부분이 커뮤니티 센터와 녹지공간을 분리하던 것과 다르게 1,500㎡규모의 녹지공간과 주민들만을 위한 고급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한다.

분양가는 평당 2000만원 선이며, 추가적으로 회사보유분 잔여가구에 대해 분양 총금액의 50%에 대해 2년간 이자 지원을 해주는 등 선착순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함께 상권으로서 최적의 입지 환경을 자랑하는 남산 롯데캐슬 아이리스 2~3층에 총 51실로 들어서는 오피스는 약 11,637.88㎡의 총 규모로 3.3㎡당 최저 732만원으로 공급 된다. 공공기관 및 금융권이 밀집한 중구, 종로, 광화문을 잇는 업무 중심지역의 전통적인 투자핵심지역임에도 저렴한 분양가에 공급되어 메리트가 크다. 특히 오피스 근무자만을 위한 지하 1층의 넉넉한 주차공간과 공용 비즈니스룸·휴게실·탕비실 등 차별화된 특화 공간을 갖추고 있는 게 특징이다.

롯데건설 개요
롯데는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2018년까지 핵심 사업 강화 및 해외 사업 비중 확대를 통해 아시아를 선도하는 ‘아시아 TOP 10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고자 ‘VISION 2018’을 선포하고 수행해 나가고 있다. 비전 추진을 위해 경영 방침과 핵심 가치를 설정했으며, 비전 달성을 위해 유통·금융, 식품·건설·관광, 화학·제조, 지원 등 각 부문과 지역에서 수행해야 할 성장과제를 선정,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비전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비전 2018 추진 체계’, ‘임직원 자긍심 강화 프로그램’, ’미래 인재 양성’, ’브랜드 경영’, ’고객 심층 이해’를 5대 핵심 실행기반으로 설정, 이를 성공적으로 실현함으로써 글로벌 기업의 위상에 걸맞는 경영 인프라를 확보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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