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보도상영업시설물 운영자 빗물받이 책임관리제’ 시행
서울시는 가로판매대 등 보도상 영업시설물이 도로변에 위치한 점을 활용해 운영자협의회와 협력적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수방기간(5월15일~10월15일)중 ‘보도상영업시설물 운영자 빗물받이 책임관리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보도상영업시설물 운영자 2,418명(가로판매대 1,204개소, 구두수선대 1,214개소)이 영업시간(7:30~24:00)중 시설물 주변 50m이내 빗물받이 6,327개를 맡아 관리하는 것이다.
《보도상 영업시설물 운영자의 꼼꼼한 빗물받이 관리로 수해대비》
시설물 운영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빗물받이 책임관리제’는 평상시, 호우예보시, 집중호우시 세 단계로 나누어 관리한다.
평상시에는 시설물 주변 빗물받이 파손, 퇴적물 청소상태 등 미흡사례에 대한 순찰활동을 펼친다.
호우예보시에는 ‘실시간 수방관리시스템’을 통해 SMS 문자가 시설물운영자에게 발송되면 주변 빗물받이에 쌓인 토사, 쓰레기, 낙엽 등 퇴적물과 주민들이 덮어 놓은 악취방지용 장판 등 덮개를 직접 수거함으로써 빗물받이 통수능력을 유지하는 수해 예방활동을 전개한다.
집중호우시 빗물받이가 막혀 빗물이 고이는 등 시설물 운영자가 직접 처리하기 어려운 사항에 대해서는 다산콜센터(120)나 자치구 수방담당부서에 신고(신고처 배부)하여 수방담당부서 정비 인력이 즉시 출동하도록 한다.
최근 단시간에 많은 비가 내리는 국지성 폭우가 발생됨에 따라 도로 등빗물 고임으로 인한 수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빗물이 배수관거에 유입되는 첫 관문인 빗물받이에서 빨리 빠져나갈 수 있도록 빗물받이 관리가 매우 중요하므로 빗물받이 주변에서 영업 활동하는 보도상영업시설물 영업자가 참여하는 빗물받이 책임관리제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11년에도 보도상 영업시설물 ‘빗물받이 책임관리제’를 실시하여 퇴적물 수거 943 개소, 덮개 제거 567 건, 신고처리 16건의 실적을 거두었다.
실례로 강동구 성내동 56-14 천호대로 강동시민의 약국 앞에서 가로판매대를 운영하는 추동엽씨(58세)는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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