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2005년 6월 경기도내에 투자를 하고 있는 외국 기업158개 업체를 대상으로 경기도내의 투자 환경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 결과, 경기도에 투자하는 과정에서 만족한다는 응답이 31.0%로 나타나 불만족한다는 응답 12.7%보다 높아 투자과정에서의 전반적 환경에 대해 긍정적임.

투자과정에서의 만족 내용으로는 “발전 또는 성장 가능성”(44.9%)이 가장 높게 응답하였으며, 불만족내용으로는 “투자에 대한 각종 규정 및 절차”(60.0%)가 가장 높게 나타남.

경기도에 투자를 하게 된 동기로는 “수도권이라는 거대한 소비 시장 보유”라는 응답(51.9%)이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숙련된 노동력 및 고급기술 인력 확보용이”(16.5%), “한국 산업의 중심지역”(12.0%), “공항/항만 등 최적의 Infra 구축”(10.8%) 등으로 나타남

“수도권 내의 공장 신설이나 증설 제한으로 인해 투자를 지연하거나 축소한 경험이 있는가”라는 질문에는 25.3%의 기업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이들 중 32.5%는 “투자를 취소”하였고, “수도권에의 투자를 계속 추진”하고 있는 기업은 25.0%, 중국 등 외국에 투자한 기업이 15%로 나타나 수도권의 규제로 인하여 경제적으로 마이너스 요인으로 작용됨

수도권 입지 규제의 타당성을 묻는 질문에는 12.0%만이 '타당 하다'고 응답하였고, 50.0%는 '부당하다', 38.0%는 '잘 모르겠다'고 응답하였으며, '부당하다'고 응답한 79명중 59.5%는 '기업의 입지는 시장원리에 따라 기업이 결정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응답함.

경기도에 투자한 후 느껴지는 애로사항으로는 40.5%가 '투자확대를 저해하는 각종 규제 법령'을 지적하였고, 다음으로 '교통, 교육, 의료, 문화 등 주거환경 문제'(24.1%), '노사문제로 인한 기업 경영 애로'(7.0%), '행정상의 지원 미흡'(7.0%)등의 순으로 응답함.

조사에 응한 경기도내에 투자한 외국계(합작포함) 기업들 158개 중 65.8%가 자사의 발전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으며, “경기도에 투자를 확대할 의향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이들 기업들 중 80.8%가 투자 확대 의향이 있으며 투자 시기는 향후 1년 이내 22.6%를 포함하여 53.6%를 향후 3년 이내에 투자하겠다고 응답하여 외국 기업들이 경기도에 향후 투자 전망이 매우 긍정적인 것으로 평가됨.

“경기도가 외국인 투자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우선적으로 추진 해야 할 사항이 무엇인가”를 묻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34.2%가 “투자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고 응답했으며, 다음으로 “외국인 전용임대 산업단지의 확대”(25.3%), “각종 인센티브제의 확대” (24.7%) 순으로 응답함. 또한 “경기도 또는 경기도 공무원에게 바라는 점”으로는 11.7%가 “규제의 해소 또는 완화를 바란다”는 응답이 높음.

○ 조사대상 : 경기도에 투자한 158개 외국기업
(합작 기업 포함)
○ 조사방법 : 전화조사
○ 기 간 : 2005년 6월 21일 ~ 29일
○ 조사기관 : 리서치인터내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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