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UN ESCAP에서 아·태지역의 경제통합을 논하다

서울--(뉴스와이어)--정부는 5.17(목)-23(수)간 태국 방콕에서 개최될 예정인 제68차 UN 아·태경제사회이사회(ESCAP) 총회에 이시형 통상교섭조정관을 수석대표로 하여 외교통상부, 기획재정부, 국토해양부, 보건복지부로 구성된 대표단을 파견한다.

※ UN ESCAP(United Nations Economic and Social Commission for Asia and the Pacific):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의 5개 지역위원회중 하나로 아태지역 62개 회원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경제·사회 개발 협력에 중심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역내 최대 규모의 정부간 기구

금번 회의에서는 “아·태지역의 경제통합 증진: 포괄적 프레임워크 구축”을 주제로 아·태지역 경제·사회 발전을 위한 역내 국가간 협력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것이며, 잉락 태국 총리를 비롯하여 인도 통상산업장관, 러시아 외교부 차관, 중국 외교부 부장조리 등 아·태지역 주요 국가 각료급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이시형 조정관의 5.21(월) 총회 기조연설을 통해 아·태지역 경제통합 증진을 위한 △무역자유화 및 원활화 확대 △금융협력 강화 △자연재해 위험 경감 역내 협력 강화 방안을 제안하고, 지속적인 기여 의지를 표명할 것이다.

아울러, 우리 대표단은 △Rio+20 정상회의 후속조치, △아·태지역 무역원활화를 위한 E-trade 추진, △아·태장애인 권익 증진 10년(2013-22) 계획 △아·태지역 교통장관 회의 결과 이행 등 아·태지역 경제·사회 발전을 위해 우리 정부가 ESACP과 적극 협력 중인 주요 분야 결의안 채택을 주도할 예정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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