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청년창업 1000 프로젝트’ 경쟁률 2.9 대 1
‘청년창업 1000 프로젝트’는 열정과 사업 아이디어는 있지만 방법을 몰라 창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20~30대 청년들에게 창업환경을 만들어 주는 지원프로그램으로 지난 2009년에 시작해 올해로 4회째다.
<1,200명 모집에 3,437명 지원, 지식창업 > 일반창업 > 기술창업 順>
총 접수인원은 3,437명으로 역대 최다 인원이 지원했으며, 지식창업분야 1,466명(42.7%), 일반창업분야 1,084명(31.5%), 기술창업분야 887명(25.8%)순이다.
또한, 여성 예비창업희망자는 지난해 보다 90여명 늘어난 1,391명(전체의 40.5%)으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시에서는 매년 1,000명의 예비 창업자를 선발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더 많은 예비 청년창업가의 성공창업을 지원하기 위하여 선발인원을 200명 확대하여 1,20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창업실패 후 3년내 재창업 희망자 가산점 부여, 아이템 사장 막아>
또한, 3년 이내 창업실패자가 재창업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가산점 을 부여하고, 이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재기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참신한 창업아이템이 사장되지 않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개인적 창업공간이 있어, 청년창업센터에 입주는 하지 않는 예비 청년창업희망자도 일부 선발해 이들이 조금 더 안정적인 창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창업 모니터링, 자금지원 알선, 홍보·마케팅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 5.25(금) 1차 발표, 6.12~14 프리젠테이션 거쳐 최종선발자 확정>
1차 합격자는 서류심사를 통해 오는 25일(금) 서울특별시 청년창업센터 홈페이지(https://sba.saramin.co.kr)와 SMS를 통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6월 12일(화)~14일(목)에 2차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서울시는 공정한 심사진행을 위해 대학교수, CEO, 창업컨설턴트 등 전문가로 구성된 기준심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선발기준을 마련하는 등 엄정한 절차를 통해 심사를 진행한다.
<1년간 창업공간과 월 최대 100만원의 창업활동비, 판로개척 등 파격지원>
최종 선발된 예비 청년창업가들은 7월부터 1년간 강북청년창업센터(舊마포구청내)와 강남청년창업센터(송파구 문정동)에 입주하여 1인당 10~15㎡의 창업공간을 제공받고 창업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된다. 입주자에게는 월 최대 100만원의 창업활동비를 지급하며 이밖에 창업티칭, 컨설팅, 코칭 등의 전문적인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지원 받는다.
이외에도 창업에 성공한 청년기업은 국·내외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전시회 참여, 신촌에 위치한 꿈꾸는 청년가게 입점, 인터넷쇼핑몰(www.dnimall.com) 등 다양한 형태의 판로개척을 지원받을 수 있다.
<3년간 창업성공 기업 1,551개 배출, 일자리 3,451개 창출>
한편, 올해로 4년차를 맞는 서울시 ‘청년창업 1000 프로젝트’는 현재까지 총 3,023명의 청년창업가를 선발하여 지원하였으며 이 중 1,551명(51.3%)의 청년기업이 창업에 성공하고 이를 통해 총 3,451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송호재 서울시 창업소상공인과장은 “청년들의 창업 아이디어가 사장되지 않도록 성공창업을 지원하고, 이들 기업이 안정적인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판로개척 등 사후관리를 통해 청년기업을 체계적으로 돕겠다”며 “청년창업을 지원하여 일자리가 창출되고 지역경제 활성화가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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