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단수현장 긴급복구단 ‘아리수지킴이’ 발족
서울시는 5월 17일(목) 14시 종로구 무악현대아파트에서 민관협력기구인 재난재해 긴급복구단 ‘아리수지킴이’ 발대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아리수지킴이가 구성된 것은 2011년 7월 27일 집중호우로 인해 은마아파트 2,290세대 침수피해, 2011년 11월 14일 관리소홀에 따른 급수배관 파손으로 올림픽선수촌 아파트 2,942세대의 대규모 급수중단사고 등을 복구하는 과정에서 효율적인 복구를 위한 상설조직의 필요성이 제기되었기 때문이다.
아리수지킴이는 재난재해가 발생했을 때 신속하고 체계적인 복구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공무원 및 민간 기능분야 전문가 약 20여명으로 구성된 상설조직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아리수지킴이의 비상발전기, 엔진펌프, 고층건물 급수차 등을 장비를 동원한 긴급 복구 시연이 펼쳐진다. 시연의 현장감을 더욱 살리기 위해 발대식도 대단지 아파트 단지에서 개최된다.
앞으로 ‘아리수지킴이’는 수해 재난 등으로 상수도 급수시설이 중단되면 상황에 맞는 신속하고 체계적인 맞춤형 복구활동과 행정지원에 나서게 된다.
시는 그동안 수해복구, 급수배관 파손 등으로 인한 복구 지원활동을 활발히 펼쳐왔으며 작년 재난재해 복구지원현황을 살펴보면 ‘11. 7. 27일 집중호우로 인해 강남구 00아파트 2,290세대 및 구로구 00오피스텔 500실의 침수피해에 대해 3일 동안 장비 및 인력을 투입하고 비상발전기를 설치하여 단전된 전기시설, 엘리베이터 복구 및 아리수 병물을 공급한 바 있다.
또 ‘11. 11. 14일 관리소홀에 따른 급수배관 파손으로 000 아파트 2,942세대의 대규모 급수 중단사고에 대해 2일 동안 수중펌프로 배수작업과 급수차 8대, 소방차 29대, 급수대 10개소를 설치 및 아리수 병물 18만여 병을 지원하는 등 복구에 적극 나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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