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자원봉사 가정봉사원들에게 봉사현장에서 전문가로서의 자질향상과 봉사에 필요한 새로운 정보를 제공하여 가정의 건강성 회복 지원과 증진을 위한 ′2005년도 가정봉사원 교육′을 7월 5일(화)부터 8일(금)까지 4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대상은 △가족, 가정의 가치를 존중하고 가정의 건강성 증진에 관심이 있는 자△상담분야 기초교육 수료자△자원봉사 가정봉사원으로 활동하고자 하는 자 등으로 이번 가정봉사원 교육은 건강가정기본법이 시행된 이후 처음으로 실시하는 교육으로 교육비는 무료이며 4일간 교육 전과정 이수자에게 수료증을 교부하고 교육수료자는 시에서 파견하는 가정봉사원으로 우선 활용하게 된다.

이번 교육은 ′가정봉사원의 자세와 역할′에 대한 교육으로 자원봉사 가정봉사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일자별 교육강의 내용을 살펴보면,
7월 5일(화) △건강가정정책의 이해, 가정봉사원의 자세와 역할(이승미 우석대교수) △가족관계와 심리의 이해(김수연 교수/가정을 건강하게 하는 시민의 모임)

7월 6일(수) △다양한 가정의 이해와 지원방법(김정옥 대구카톨릭대교수) △가족 자원봉사의 실무와 사례발표(정민자 울산대교수)

7월 7일(목) △가정봉사의 실천 기술과 실습(신명자 한국치매가족회 부산지부장)

7월 8일(금) △자녀양육의 이론과 실천기술(김용수 사)부산건강가정운동본부 소장) △가족 자원봉사의 실무와 사례발표(정민자 울산대교수)등 건강가정 지원을 위한 실무기초 총 7과목 20시간으로, 현장에서의 봉사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되며, 가정봉사원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

한편 시는 최근 이혼율의 증가, 출산율의 감소, 아동학대, 자녀살해, 노인유기, 가정폭력, 신용불량으로 인한 가계 파탄 등 현 사회의 심각한 가족해체 위기에 대처할 수 있도록 각 구·군에 위기가정 SOS 상담전화가 설치, 지난 4월 전국 최초로 성폭력·가정폭력 피해자 통합 보호시설인『양지터·여성의 쉼터』개소, 5월에는 가정문제 예방·상담·치료를 위한 건강가정지원센터가 문을 여는 등 가족복지 서비스 제공으로 건강한 가정 만들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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