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관람시즌, 안경으로 맑고 선명하게 즐기자

- 야외 스포츠 경기 관람 시, 안구 건조증과 자외선 차단 대비해야

- 자외선 100% 차단되는 니콘 트랜지션스 안경렌즈로 선명한 시야 확보

- 원활한 산소공급을 위해 콘택트렌즈 보다 안경렌즈 착용 권유

뉴스 제공
에실로코리아
2012-05-18 09:37
서울--(뉴스와이어)--스포츠 관람, 제대로 하자.

푸르른 잔디가 깔린 넓은 경기장을 바라보며 야외 스포츠 경기를 즐기는 최적의 시기 5월이 왔다. 야외 나들이에 좋은 날씨로 인해 최고 인기 스포츠로 자리잡은 프로야구를 비롯해 프로축구 등 스포츠 경기장을 찾아나서는 사람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그러나 야외 스포츠 경기장을 방문할 때 주의할 점이 있다. 바로 눈 건강을 챙겨야 하는 것이다. 야외에서 스포츠 경기를 관람할 때에는 황사나 꽃가루, 자외선 등 눈 질환을 일으키는 요인들이 많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안구 건조증을 막기 위해 콘택트렌즈보다는 안경렌즈

5월이면 황사나 꽃가루 등이 부쩍 늘어난다. 야외 스포츠 경기를 관람할 때 이 같은 이물질이 눈에 들어가 이물감으로 인해 고통을 느끼거나 안구가 건조해져 시야가 뿌옇게 흐려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눈에 이물질이 들어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최소한의 보호 장치로 전문가들은 안경을 권하고 있다.

콘택트렌즈의 경우, 외부 미세 먼지 등에 무방비로 노출될 수 있기 때문에 외부 활동을 할 경우에는 안경이 권해진다. 또한 눈에 원활한 산소공급을 하고 안구건조증을 방지하기 위해서도 안경렌즈를 착용하는 것을 권하고 있다.

실내에서는 일반 렌즈로, 실외에서는 선글라스로 변신! <니콘 트랜지션스>

먼지나 꽃가루 이외에도 5월이면 특히 높아지는 것이 자외선 지수이다. 이로 인해 자외선이 강해지는 봄부터 여름의 야외 스포츠 관람 시에는 선글라스나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가진 안경렌즈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눈이 장시간 동안 자외선에 무방비 노출될 경우, 유해성분의 빛을 많이 흡수하게 되어 각종 눈 질환을 일으킬 확률이 높다. 자외선에 오래 노출되면 각막염이 생기거나 백내장 발생 위험을 3배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렇기 때문에 눈을 보호하기 위해선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는 기능성 안경렌즈를 착용해야 한다. 카메라로 잘 알려진 광학 전문기업 니콘에서 출시한 니콘 트랜지션스 렌즈는 UV를 100% 차단해 건강한 시야를 제공하는 기능성 안경렌즈이다. UV 양에 따라 안경렌즈 색상이 변하기 때문에 실내에서는 안경렌즈로 사용하고 야외에서는 선글라스로 활용할 수 있어, 선글라스 등의 야외용 렌즈를 추가적으로 구매 또는 휴대하지 않아도 돼 편리하다.

니콘 안경렌즈를 판매하고 있는 에실로코리아의 아노 듀퐁 마케팅 팀장은 “야외 스포츠 경기를 관람할 때에는 눈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며 “니콘의 트랜지션스와 같은 변색 렌즈는 자외선 차단으로 눈 건강을 지켜줄 뿐만 아니라 선글라스 대용으로 착용할 수 있어 패션까지 동시에 챙길 수 있다”고 밝혔다.

에실로코리아 개요
에실로코리아는 전 세계 광학 렌즈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에실로社의 한국 투자 법인으로 세계 최초로 누진다초점렌즈인 ‘바리락스(Varilux)’를 개발했다. 또한 세계적인 광학전문기업 일본 니콘사와의 기술 제휴를 통해 ‘니콘안경렌즈’를 국내시장에 독점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한편 에실로社는 1849년 설립돼 전 세계 안경렌즈의 28%를 생산하며 세계 시장 1위의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essilo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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