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창업, ‘열정樂서’ 토크쇼 참석

- ‘직원의 미래가 곧 회사의 미래다’

서울--(뉴스와이어)--MK창업의 직원 일동은 자기계발 함양과 미래에 대한 투자의 일환으로, 삼성인력개발원 주최 ‘열정樂서’ 토크쇼에 15일 참석했다.

내일을 향해 도전하는 젊은이와 열정, 꿈, 고민을 함께 나누고 이야기하는 이날 강연회는 MK창업이 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업무시간을 조율하고 참석을 권장하며 마련한 토크 콘서트로, 지난해 CAREER FESTIVAl ‘나의 직업은 나다’ 릴레이 토크콘서트에 이어 두 번째다.

이날 참석한 MK창업 직원들은 MBC 김주하 앵커, 삼성인력개발원 신태균 부원장,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 국가대표 현정화감독 등 평소에 강연회에서 조차 쉽게 만날 수 없는 사람들을 한꺼번에 모아 그들이 성공하기까지 겪었던 의지의 순간과 위기를 극복한 에피소드, 열정을 다해 살았던 삶의 모습들을 들어볼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강연회에서 김주하 앵커는 미래의 꿈을 최대한 구체적으로 세워야 자신만의 온전한 꿈이 되고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나의 열정은 고난이다’라고 표현하며, 자신에게 역경의 시간들이 있었기에 더 불굴의 의지와 노력으로 성장해 나아갈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 삼성인력개발원 신태균 부원장은 인생 필살기인 ‘인생 노트 쓰기’를 공개했다. 지금까지 약 3만 페이지의 노트를 써왔다는 그는 하루 16시간씩은 반드시 자신을 위해 살았고, ‘인생노트’를 통해 어려운 상황이 닥칠 때마다 스스로 각오를 다질 수 있었다고 밝혔다.

성악가 조수미는 성공적인 성악가가 되기까지 외국 생활을 하며 외롭고 힘들었던 상황을 버텨내 온 과정을 이야기했다. 그는 자신의 꿈과 미래를 위해 지금 이 자리에 앉아 있는 ‘여러분이 바로 미래의 챔피언’이라고 응원하며, ‘챔피언’이라는 노래로 멋지게 무대를 장식했다.

국가대표 감독 현정화는 운동선수이기에 스스로를 자제하며 관리해야 하는 데에서 오는 고통과 끈기에 대해 이야기 하며, ‘탁구는 배려다’라는 메시지로 한 분야에 성공함에 있어서도 진정한 승자가 되려면 타인과의 호흡과 협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했다.

그 이외에도 MC 박명수의 화려한 입장과 배우 백진희의 응원, 후반부 2NE1의 뜨거운 공연으로 관객들이 더욱 풍성하게 즐기며 젊음의 시간을 만끽할 수 있게 했다.

MK창업은 지난해 11월에 열린 CAREER FESTIVAl ‘나의 직업은 나다’ 릴레이 토크콘서트에도 참여, ‘내가 관심 있는 것’과 ‘잘하는 것’, ‘MBTI 검사 및 해석상담’, ‘진로상담’ 등의 기회를 가진 바 있다.

MK창업 이재원 대표는 “이와 같은 행사에 끊임없이 다가가 참여의 기회를 넓히고 직원 중심의 기업 경영 이념을 실천하겠다”라고 밝혔다.

MK창업은 ‘직원이 자산’이라는 슬로건 아래 직원들의 열정과 재능을 키우고 발휘할 수 있도록 평소 창업전문가교육과 CS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직원들의 취미생활을 존중하는 문화 사업 지원, 학원 및 인터넷 강의 수료 지원 등으로 자기계발에 대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문의 : 02-517-7755

MK BUSINESS 개요
MK BUSINESS는 창업을 위한 상권분석, 매출분석, 자료수집을 위해 매순간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창업전문가 그룹입니다. 방대한 창업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예비 창업자들이 진심으로 원하는 모든 부분에 세세하게 관여하여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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