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2005 부산 방문의 해 및 2005 APEC 정상회의 개최’를 홍보하고 최근 대폭 감소한 일시에 파견하여, 관광설명회 개최 등 해외홍보마케팅 활동을 강화로 침체에 빠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관광객 유치홍보단을 일본 구마모토시 및 가고시마진 지역관광업계의 활로를 모색한다.

안준태 정무부시장을 단장으로 홍보단, 공연단 등 30여명의 부산관광홍보단을 구성하여 오는 7월 5일부터 10일까지 일본 구마모토시 및 가고시마시를 대상으로, 관광설명회 개최, BITF 참가 권유, 미니 관광사진전, 부산관광상품에 대한 비즈니스 상담, 현·시·관광연맹과 언론사 예방, 관광교류 협의 등의 활동을 펼친다.

이는 상반기 발생한 독도문제 및 교과서문제에 따른 일본관광객 감소에 부산시가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부산관광시장의 안전성과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적극 알리고 일본관광객 유치증대로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함과 동시에 하반기 부산국제관광전(BITF)참가와 APEC 정상회의 개최를 병행하여 홍보하고, 양 도시간의 관광교류 유대강화 및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일정을 살펴보면 △ 7월 6일 오전에는 구마모토시 부시장과 구마모토현 부지사를 예방하여 문화관광 교류 증진방안 등을 협의하고, 오후에는 이찌니찌신문사를 방문하여 일본관광객 유치홍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어서 저녁에는 구마모토캐슬호텔에서 제1부 행사로 비지니스 상담회, 미니사진전 등의 관광설명회를 개최하고 제2부 행사로 우리시 관광홍보단과 구마모토시 및 관광업계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부산관광영상물 상영, 부산관광 PT설명, 한·일 관광교류의 밤 행사를 가진다. △7월 8일에도 가고시마시를 비롯한 5개기관 단체를 예방하고 성산관광호텔에서 관광설명회를 개최하여 부산관광 상품을 세일즈하고 부산관광 홍보활동 등을 전개한다.

부산시는 '2005 부산방문의 해'를 계기로 해외관광 홍보 마케팅 활동의 지속적인 전개를 통한 외국관광객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APEC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로 세계적 관광도시 부산의 브랜드를 강화시켜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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