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색다른 목도리 프로젝트’ 개시
프로젝트는 평창 동계스페셜올림픽에 참여하는 지적장애인 선수들에게 손수 뜬 목도리를 선물하는 컨셉으로 내년 1월 29일 개막식 때 선수단 3,500여명 전원에게 전달해 대회 기간 내내 대한민국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프로젝트의 첫 번째 행사는 신한금융그룹의 ‘자원봉사 대축제’와 함께 시작됐다. 5월 19일 서울 여의도의 신한금융투자 본사 대강당에서 260명이 참가한 것을 비롯, 부산(120명), 광주(35명), 춘천(70명), 강릉(40명), 제주(30명) 등 전국 6곳에서 총 555명의 그룹 임직원들이 프로젝트에 참여, 정성스레 목도리를 떴다.
서울에서 목도리 뜨기에 참여한 신한카드 이승훈(27)사원은 “평소 뜨개질을 하지 않아 목도리 뜨는 게 익숙하지 않고 힘들지만 추운 겨울에 열릴 스페셜올림픽에 지적장애인 선수들이 따뜻하게 착용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니 기분이 좋다”면서 한 코 한 코 바쁘게 바늘을 움직였다.
신한카드는 향후 프로젝트 확산 차원에서 중·고등학교 및 사회단체, 동호회 등 참여 희망 단체에 목도리 키트를 지원하는 한편, 개인들도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개설,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홈페이지를 통하여 참가자와 후원 의사가 있는 기업(가맹점)을 연결해 주는 역할도 수행할 계획이다.
2013 평창 동계스페셜올림픽 공식 후원사인 신한카드는 기부전용 사이트인 ‘아름人(www.arumin.co.kr)’ 및 ARS(☎1661-1122)를 통해 진행중인 스페셜올림픽 기부 캠페인도 강화할 예정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그룹 임직원과 고객들이 목도리를 뜨는 과정을 통해 스페셜올림픽의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프로젝트를 준비했다”면서 “향후에도 다양한 방법을 통해 스페셜올림픽을 물심양면으로 후원하고 신한금융그룹이 추구하는 ‘따뜻한 금융’을 앞장 서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카드 개요
신한카드는 신한금융지주회사의 자회사로, 2002년 6월 신한은행에서 분사해 전업카드사로 출범한 신용카드 회사이다.
웹사이트: http://www.shinhancard.com
연락처
신한카드
기획홍보팀
신덕철 과장
02-6950-8465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