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트 앤 설리번, 군사 무인 항공기 시스템 시장 평가 보고서 발표

- 미국의 조달 침체는 아시아 및 유럽의 엄청난 성장에 의해 부분적으로 상쇄될 것으로 보여

서울--(뉴스와이어)--무인 항공기(UAVs : Unmanned aerial vehicles) 또는 드론(Drones)은 최근 논란들에 여러 차례 반박하며 자신들의 가치를 증명했다. 드론은 유인 플랫폼을 넘어 고유한 이점을 지니고 있어, 군사력에 관심을 갖게하는 동기부여가 되고 군사 드론 시장을 활성화시킨다. 이 산업 이해관계자들 사이에서 무인항공기에 대한 지출이 상당히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지만, 미국의 국방비 삭감 계획으로 인해 이런 전망들을 반신반의하게 만든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 한국지사가 발표한 ‘군사 무인 항공기 시스템 시장 평가 보고서(Military Unmanned Aerial Systems Market Assessment, http://www.aerospace.frost.com/)에 따르면, 이번 조사 범위 기간인 2011년부터 2020년까지 세계 군사 무인 항공기 시스템 시장 수익을 모두 합치면 약 613억 7천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측됐다. 또한 2010년 한 해 수익만 약 45억으로 추산되며, 2020년에는 73억 1천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의 마헨드란 아르준라자(Mahendran Arjunraja) 수석 연구원은 “무인 항공기들에게 요구됐던 점들을 충족시킬만한 기능들을 이들이 갖추게 되면서 미국은 무인항공기에 대한 지출을 줄여나갈 것이다. 미국은 앞으로 십년간에 걸쳐 무인 항공기 보유량을 현재 보유량의 35% 이상 늘릴 계획을 갖고 있다. 하지만 미군 무인항공기 분야의 초점은 ‘조달’에서 ‘유지’로 전환되고 있으며, 향후 대부분의 조달품들은 업그레이드용으로만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최소 2020년까지는 전체 시장 수익은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동시에 유럽 기업들이 현지 자체 내 장비 개발을 위한 협력에 나서면서, MALE(Medium-Altitude, Long-Endurance, 중고도 장시간 체공) 무인 항공기 부문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MALE 장비는 역량이 한정되어 있고 기존의 HALE(High Altitude, Long-Endurance, 고고도장기체공) 무인 항공기는 무척 비싸, MALE와 HALE 중간의 역량을 갖춘 장비들에 대한 성장 기회가 존재한다.

아프가니스탄 운영자들도 곧 개발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 것으로 보임에 따라, 이들 정부는 임대 계약 갱신에 큰 관심을 두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는 무인항공기 임대 기업들에게 바로 영향을 미칠 것이다. 하지만 재정난에 처했던 국가들이 장비 조달을 위한 자원을 할당할 수 있게 됨으로써, 장기적으론 이런 악재가 많은 영향을 미치진 않을 것이다.

미국 정부의 지출 삭감이 무인항공기 시장 침체를 야기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이로 인해 발생되는 손실은 유럽과 아시아 시장 성장에 힘입어 부분적으로 상쇄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십년 사이에 유럽과 아시아의 군사 무인 항공 시스템 시장의 엄청난 성장을 목도하게 될 것이다. 이 시기가 바로 무인항공 시스템 제조업체들 및 공급업체들이 이 신흥 시장들을 상대로 기회를 노려볼만한 적시가 될 것이다.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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