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한밭수목원 등 3곳 실외금연구역 지정

대전--(뉴스와이어)--다음달 1일부터 한밭수목원과 엑스포시민광장, 보훈공원 등에서 흡연을 하면 과태료가 부과된다.

17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광역시 금연구역 지정 등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를 근거해 이들 지역들을 실외금연구역으로 지정·운영한다.

이는 간접흡연 예방 및 담배연기 없는 깨끗한 환경 조성으로 건강하고 쾌적한 도시를 건설한다는 취지로 시행하게 됐다.

시는 실외금연 홍보를 위해 17일 오후 5시 한밭수목원과 엑스포시민광장 등을 가두행진하며 금연 및 간접흡연 예상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시는 시민들이 충분히 인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시와 5개구 합동 순회 캠페인을 월1회 실시하는 한편 6월 방학동안 대학생을 투입해 버스승강장 집중 홍보와 모니터링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또 한밭수목원, 복합터미널 등 간접흡연 피해가 심한 장소 20곳에 단말기를 설치해 휴대폰으로 신고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게 된다.

시 관계자는 “무엇보다 비흡연자의 건강을 생각해 주는 시민의식이 가장 중요한 만큼 공공장소에서의 금연문화가 확산 될 수 있도록 시민의 자발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해 실시한 지역사회건강조사를 보면 남성 흡연율은 41.9%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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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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