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한국석유공사 등 11개 공공기관의 울산 이전이 확정된 가운데 울산시가 공공기관 이전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울산시는 5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한국동서발전(주) 회의실에서 류효이 기획관리실장, 한국석유공사 등 11개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칭 이전대상기관 업무협의회’를 구성하기 위한 회의를 갖는다.

시는 이날 회의에서 정부, 울산시, 이전대상기관간 원활한 업무 협조를 위한 ‘가칭 이전대상기관 업무협의의’를 구성하고 간사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협의회 간사기관은 울산 이전 공공기관 가운데 최대 규모인 한국석유공사가 선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앞서 김대환 노동부 장관은 4일 울산시를 방문 박맹우 시장 등이 참석하는 오찬간담회 등을 통해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대한 정부 입장을 설명하고 이전 작업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또 4일부터 7일까지 울산이전이 확정된 11개 공공기관을 방문 박맹우 울산시장의 환영 메시지를 전달하고 이전에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협의할 계획이다.

주요 일정을 보면 최문규 경제통상국장이 5일 에너지관리공단, 노동부종합상담센터를 류효이 기획관리실장이 한국동서발전(주), 근로복지공단, 산재의료관리원, 한국산업인력공단, 국립방재연구소, 운전면허시험관리단 등을 방문한다.

이어 김명규 정무부시장이 한국석유공사, 한국산업안전공단 등을 방문 울산 이전에 대해 환영과 감사를 전하고 산업수도 울산의 여건 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한편 정부는 오는 8일경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 시·도 이전업무 추진 관계자, 이전대상 간사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후속 조치사항 등 이전업무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 오는 7월말까지 혁신도시 입지선정 기준을 마련 시·도 및 이전대상기관에 통보하고 시·도는 이전대상 기관과의 의견을 수렴한 후 정부와 협의를 거쳐 오는 9월까지 혁신도시 입지를 선정하게 된다.

이와함께 오는 9월까지 중앙행정기관, 시·도, 이전대상기관간 이전시기, 이전지역 및 이전을 위한 각종 지원사항 등이 포함된 ‘이전이행협약’을 체결, 협약에 따라 이전을 추진하게 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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