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2012년 성년의 날 기념식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여성가족부(장관 김금래)는 5월 21일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성년다짐 공모 우수자 등 성년 청소년(1992년생), 청소년기관·단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성년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날 기념식은 김금래 여성가족부 장관의 축사 및 도서 증정과 성년다짐 공모전 시상식, 성년다짐 발표 및 서명식, 축하공연 등 1부 행사와 2부 특별강연 으로 진행된다.

성년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4월 13일부터 5월 6일까지 ‘성년, 너의 꿈을 말해봐!’란 성년다짐 공모전을 열어 총 6명의 수상자(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를 선정하였으며 기념식장에서 이들에게 시상한다.

공모전 우수상 수상자 김영도(1992년생)군은 “수상의 기쁨도 크지만 성년다짐을 통해 성년으로서 자신의 역할과 미래에 대해 생각해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고, 성년이 됨을 의미있게 축하받는 것 같아 행복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또한 ‘성년다짐 발표 및 서명식’을 통해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자인 정소망양이 성년으로서 부모, 사회, 국가에 대한 역할과 다짐을 발표하고 참가자 100명 함께 자신의 성년다짐에 각기 서명한다.

이어 각자의 성년다짐을 슬로우 레터(1년 후 받는 편지)로 부치고, 1년이 지난 다음 이를 개봉해 성년다짐의 미래계획과 1년 후 성과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지와 책임 있는 삶에 대해 성찰하게 함으로써 새로운 성년의 날 문화를 창출할 계획이다.

2부 행사에서는 조벽 동국대 석좌교수가 “항상 드높은 꿈을 꾸며 사회와 국가에 필요한 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는 ‘성년 축하 메시지’와 함께 이날 성년이 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성년의 역할’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한다.

김금래 여성가족부 장관은, “성년의 날 기념행사가 올해 성년을 맞는 청소년들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성인으로 성장하는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년의 날은 매년 5월 셋째 주 월요일로 민법상 만 20세에 이른 성년을 대상으로, 사회인으로서의 책무를 일깨워 주고 성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부여하기 위하여 지정된 날로 지난 1973년 처음 시행되었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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