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대학원생, 미국 원쇼(One Show)국제광고제 3개 부문 본상 수상
- 건국대 디자인대학원 최익환 씨, 동물보호 캠페인 광고
수상작은 세계적인 동물보호단체인 ‘PETA’(동물을 인도적으로 사랑하는 사람들(People for the Ethical Treatment of Animals)를 위한 캠페인 광고로 아크릴을 지그재그로 재단하여 마주붙인 원리를 활용하여, 동전을 넣으면 넣을수록 뼈만 앙상했던 물고기의 비늘이 복구되는 듯한 느낌을 전달하는 모금함 광고, 저울의 원리를 활용하여 모금함의 액수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경주마들이 숲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광고, 물고기 포획의 잔인함과 심각성을 이야기하는 달력프로모션 광고 등으로 간략하면서도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작은 관심과 참여로 동물을 다시 살릴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원쇼국제광고제는 프랑스 깐느국제광고제, 미국 클리오국제광고제, 영국의 런던국제광고제, D&AD와 더불어 세계 5대 광고제로 꼽히는 권위 있는 광고대회다. 최씨는 “한 달 동안의 아이디어와 제작기간을 거쳐 제출한 3가지 작품 중 3가지를 모두 수상한 부분은 운이 좋았다”며 “색다른 아이디어로 남들이 생각지 못했던 광고를 만들어 낸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최 씨는 학부 재학시절 클리오국제광고제(ClioAwards)에서 최고상인 골드(GOLD)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 미국의 ArtDirectorsClubAwards, MobiusAwards, CreativityAwards, 한국의 부산국제광고제, 영국의 ChipshopAwards 등의 국제광고제에서 2011년 많은 수상실적을 올렸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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