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가 운영하고 있는 인터넷 ‘공공시설 예약 시스템’이 이용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시민들의 공공시설 이용 활성화 및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인터넷 ‘공공시설예약시스템(yes.ulsan.go.kr)’을 구축 시범 운영을 거쳐 지난해 4월1일부터 본격 서비스에 들어간 결과 이용률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2004년도 상반기에는 일일 방문자 수가 494명이었으나 하반기에는 2천580명, 2005년도 상반기에는 7천140명으로 크게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같은 기간 결제금액도 1억738만2천원, 3억3천82만5천원, 4억743만1천원으로 크게 증가했다. 특히 예약 시스템 속도 증가를 위해 부하분배시스템을 구축 지난 4월부터 본격 서비스에 들어간 결과 동시 예약자의 경우 구축전 700명, 구축후 1만명등 14배 증가했다. 접속시간도 구축전 18.7초, 구축후 4.3초로 4배가 증가했으며 결제소요시간은 구축전 40분, 구축후 3분 등으로 13배 향상된 것으로 각각 분석됐다.

시간적·경제적 효과를 보면 예약시스템 서비스 전후 시간적으로는 2시간(관공서 방문 등)에서 10분(인터넷 조회 등)으로 단축됐으며 경제적으로는 2만1천400원(시간 평균임금 등)에서 1천666원으로 줄었다. 예약시스템 이용자는 20대 이전 17%, 30~40대 39.1%, 40~50대 23.1%, 50대 이후 20.8% 등으로 직업별로는 주부 49.4%, 직장인 32%, 학생등 18.6% 등으로 각각 파악됐다.

이용시설은 강좌시설 74%, 체육·대관시설 14%, 공연시설 12% 등으로 나타났으며 강좌의 경우 건강강좌 21%, 유아강좌 18%, 교양강좌 15.8%, 직장인강좌 12.8%, 외국어강좌 8.6% 등으로 파악됐다.

한편 공공시설예약시스템은 총 114개 시설의 강좌 등 1천400여개 분야를 인터넷을 통해 서비스하고 있다. 시와 구·군별로 보면 시 21개소(문화예술회관 등), 중구 28개소(중구청예식장 등), 남구 28개소(삼산동미니축구장 등), 동구 15개소(울산화정종합사회복지관등), 북구 15개소(북구 문화예술회관 등), 울주군 7개소(울주 천상복지회관 등)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향후 타기관 공공시설, 민간시설 등에 대해서도 강좌, 공연 등의 서비스 제공을 울산종합예약포털시스템으로 확대 구축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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