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교육에서 홍익대학교 강준하 교수와 기획재정부 오병현 서기관은 ‘한미 FTA 주요 내용과 조례와의 관계’, ‘중앙정부의 FTA 활용 기업지원 대책’ 등에 대해 강의했다.
신낭현 도 경제정책과장은 “한·EU, 한·미 FTA와 같이 동시 다발적인 국내의 FTA 추진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하여 무엇보다 담당 공무원의 FTA 정책 능력 향상과 기업지원 역할이 필요하다”며 “도 및 시군 담당 공무원들의 대응능력 향상이 도내 기업들의 적극적인 FTA 활용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는 지속적인 교육으로 공무원이 실무에서 부딪히는 FTA 관련 문제에 해답을 찾을 수 있도록 하고, FTA를 활용하여 수출을 증대시킬 수 있도록 기업 대상 FTA 교육과 설명회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도는 FTA 대응력 향상을 위해 기존의 일반 교육을 지양하고, 올해부터 농축산, 기업지원, 수출지원 등 세부 분야로 나누어서 공무원 FTA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3월 농축산 분야 교육을 실시하여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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