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빛고을 농촌체험’ 인기 높아
그동안 농촌체험은 계절별 농산물 수확체험과 김치· 두부· 인절미 등 전통음식 만들기 위주로 운영되어 왔는데, 올해 들어서부터는 농촌체험에 문화유산 탐방 프로그램을 포함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광주시에서는 지난 3월 치즈체험을 시작으로 딸기, 방울토마토 등 농산물 수확체험과 함께 나주읍성, 월봉서원, 홍길동 테마파크 등 인접 문화유산 답사를 병행하였고, 오는 5월 넷째주 시행 예정인 체험행사에도 딸기체험과 국립 5·18민주묘역 답사를 예정하고 있다.
특히, 시 외곽지역에는 지금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농촌다움을 간직한 지역이 많을 뿐 아니라, 다양한 형태의 문화유산이 산재되어 있어 이를 활용한 녹색관광이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광주시 박영선 생명농업과장은 “농촌체험행사가 단순한 도농교류 차원을 넘어 무등산수박, 딸기, 방울토마토 등 경쟁력을 갖춘 우리시 대표 농산물과 인접지역 문화유산을 결합하여 지속가능한 시민만족 프로그램으로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시 농촌체험은 매월 둘째주와 넷째주 토요일에 실시되고 있으며 체험신청은 홈페이지(http://greentour.gjcity.net)를 통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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