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중국 난징대에 해외사무소 개설

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총장 김진규)는 중국 대학과의 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해 중국 난징대(南京大)에 중국사무소 역할을 하는‘난징대표처’를 개설하고 오는 22일 현판식과 개소식을 갖는다고 20일 밝혔다.

건국대 난징대표처는 두 대학 학생과 교수들의 교육과 연구 교류협력을 중국 현지에서 보다 긴밀하게 지원하게 되며, 건국대병원과의 협력도 도모할 예정이다. 건국대를 중국에 알리고 급성장하는 중국에 대한 연구와 중국 지역의 우수 유학생 유치할동도 할 예정이다. 또 중국 기업들을 대상으로 건국대가 보유한 특허와 기술이전 등 중국을 겨냥한 산학 협력 사업도 벌일 계획이다.

난징대에 개설된 건국대 대표처는 독일의 괴팅겐 대학 이후 2번째 해외 대학 대표처이며, 난징대 캠퍼스내 해외교육대학 건물에 위치하고 향후 3년간 무료 제공 등 난징대측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개설됐다.

중국 난징대 개교 110주년 기념식과 함께 열리는 22일 현판식에는 난징대 측에서 훙인싱(洪銀興) 당서기, 진준 총장과 관계자들, 건국대 측에서 김진규 총장, 김주권 글로컬협력처장, 박형석 건국대병원 부원장, 이경영 건국대병원 국제진료센터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건국대는 우수 유학생 유치와 중국 교류 활성화를 위해 중국 자매결연 대학 등 12개 대학에 유학예비반을 운영하고 있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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