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저소득층 위한 맞춤형 주거복지사업 펼친다
공공기관에서 맞춤형 상담과 지원이 어려웠던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독거노인 등 주거취약계층을 위해 맞춤형 지원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지역에 기반을 둔 주거복지센터를 개소하여 주거복지 지원사업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이번에 추진하는 기금사업은 세부적으로 ① 주거취약계층 발굴 및 주거복지 지원기반 구축사업(맞춤형 사례관리) ② 공공주거복지제도(임대주택, 바우처, 임대보증금 융자, 집수리 등)연계 사업 ③ 주거취약계층(장애인, 독거노인 등) 전기시설 등 소규모 주택관리개선사업 등 지역별 주거복지 특화사업이다.
<① 주거취약계층 발굴 및 주거복지 지원기반 구축사업 (맞춤형 사례관리) >
주거복지센터에서는 지역내 기초수급자, 차상위 계층, 장애인, 독거노인 등 주거취약계층을 발굴하여 상담사례관리를 통해 DB를 구축한다.
- 주거복지 사례관리시스템의 구축을 통해 기존 사회복지 시스템으로 파악할 수 없었던 주거문제에 대한 사례관리 시스템의 개발로 체계적인 사례관리가 가능해져 주거취약가구에 대한 사회적 안전망을 촘촘히 하여 위기가구 발생을 감소시킬 수 있다
- 예를 들어 공공임대주택이 필요한 가구에게는 공공임대주택 모집기간 및 요건 등 안내를 하고, 임대료 보조가 필요한 가구에게는 서울시에서 지원하는 바우처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 도배·장판 등 소규모 집수리가 필요한 가구에게는 공공기관과 연계하여 집수리 통해 지원하는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 ② 공공주거복지제도(임대주택, 바우처, 임대보증금 융자, 집수리 등)연계 사업>
서울시가 영구 및 공공임대아파트, 장기전세주택, 장기안심주택, 공공원룸주택, 기존 다구가 다세대 매입임대주택 등 다양한 공공임대아파트 등 임대주택을 제공하고 있으나, 주거취약계층이 이러한 임대주택에 대한 입주조건 및 모집시기 등 세세한 정보제공을 받지 못하여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많았지만 앞으로는 주거복지센터의 주거복지전문가가 공공기관과 연계하여 지원된다.
<③ 주거취약계층(장애인, 독거노인 등) 소규모 주택관리개선사업 >
주거복지센터에서는 장애인, 독거노인 등 거동이 어려운 계층에게 도배,장판 등 집수리 외에 형광등이나 수도꼭지 교체 등 비교적 단순하지만 거주자의 고령이나 질병으로 인해 요구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장애인, 독거노인 가구 등에 화재안전장치를 마련하여 화재위험을 예방하고, 소독 및 방역사업 등을 통해 주거공간의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건기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이번에 시행되는 주거복지센터를 통해 그간 주거양극화로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저소득 주거취약계층이 희망을 가지고 어려운 환경을 극복할 수 있도록 정신적·물질적으로 촘촘히 지원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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